만약에 윤석열이 코로나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찾고
콧구멍으로 면봉을 쑤셔 검사합니다.
그러면 거기서 채취한 바이러스를 확인하기 위해 증폭 시킵니다.
우리몸에 바이러스가 검출 된다해서 다 환자고 다 감염을 일으키지 않아요.
그래서 기준을 만들어요
우리몸에 바이러스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이 안되기에 작은 면봉을 기준으로 그 바이러스 숫자를 곱하기 하여 얼마기준이면 감염을 일으키고 환자가 된다는 기준을 만듭니다. 그것을 ct값이라고 부릅니다. CT값이 1 올라갈때 마다 바이러스는 두배씩 증가해서 보여줍니다.
보통 독감의 진단키트 기준은 18~30 입니다.
이 CT값이 높으면 높을수록 미세한 입자들을 모두 찾아내게 되고 코로나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죽은 코로바이러스와 비슷한 코로나바이러스 그리고 아닌것도 찾아서 항상CT값의 기준은 35를 넘으면 안됩니다.아니 30을 넘어도 안되죠
그런데 코로나19바이러스 CT값은 40 이 넘어갑니다
이러면 어떻게 되느냐?
감염자도 아닌 증상도 없는 또는 아주 경증도 죄다잡아내어
환자로 통계가 잡히게 됩니다.
즉,환자가 아닌사람도 환자로 분류되죠.
이건 제 주장이 아니라 이PCR검사를 발명한 캐리멀리슨 박사의 말입니다.
https://m.tv.naver.com/v/16381445?openType=nmp
누가 감기 무증상인데 환자라고 부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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