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서식하는 청년입니다..
여자친구대려다주고 집오는길
앞에 신형아이써티가서행하더군요
비가많이와서 물이고여잇는데
물고인곳에서 계속 브레끼를는겁니다 불안하게..
너그러다 한바퀴돌겟다 생각하는데 뒷차인나도불안하여
2차선으로 추월 약50키로로 추월하는데
미안하게 물이고엿는지 그차에 물이엄청튀엇음..
빵~하는 크락션과함께 앞에신호에걸렷는데
오더니 창문내림 그래서 머야하고
봣더니 젊은아줌마가틈
빗길에그따위로 운전하면어카냐고함ㅡㅡ
빗길에는추월하면안대는건가ㅡㅡ
ㅂㅣ상등도켜줫엇구만 ㅡㅡ
글서 그냥지나가는데 물이튀엇나봐요
하니 한다는말이 빗길에천천히가야하는거아니냐고함ㅡㅡ
앞에서 30키로주행하고 수막날때마다브레끼
잡는차를 2차선 매우넓은도로서 추월하면안댄다는건가ㅡㅡ
원래 비오면 옆차와 반대차선에서 물튀기는
변칙적인상황 어느정도예측하고 운전하는거
아닌가요? 걍...어의없어서 암말안하고
신호바꼇어요 하고 출발함
그차뒤에차도 그차추월..
휴...저기 아가씬지 아줌마인지...
빗길에는 예상치못한변수가마나요...
가서 발수제사서 유리에뿌리시고..
수막현상나면 브레끼절대밟지마세요^^
휴대폰이라 두서없네요ㅎ
불안불안..
저같으면 ㅅㅂ내가 빨리가던 늦게가던 뭔상관이야라고 소리질럿을텐데..
혹재가 욕햇다가..와이프가 운전할떄 욕먹을까바...
다돌아온다는..말잇자나영..ㅋㅋ 걍참앗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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