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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 년째 눈팅만 하다가 원동 미나리 삼겹 글보고
3월초에 다녀온 집이라 급 가입해서 글 올리네요.
고기 첨에 나왔을 때 상태가 별로여서 우리끼리 고기 상태가 와일노 하면서 그냥 먹은 기억이 나네요.
사장님이 배웅 해주심
축제 끝나기전에 또 오라고 하셨어요ㅋ 서비스 많이 준다고
많이 먹고가서 호갱이라 친절하셨나...
일하는 이모님도 배웅해주심...
음식사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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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아주그냥 쉽지 아주그냥
확그냥 여기저기 막그냥
*.*
저게 15만원 ㅡ,.ㅡ;;
장사가 아주그냥 쉽지 아주그냥
확그냥 여기저기 막그냥
*.*
이놈 호구 아니네 하니깐. 소금 맥이는
고기가 메인이 아니고 미나리가 메인인게 확실 ㅋㅋ
명색이 해물파전인데 달랑 오징어 쪼가리
몇개보이네 해물을 갈아서 부쳤나 ㅋ
묵갯수도 한눈에 봐도 몇개안되는
부실한 젓만한 크기가 각 15.000원
미나리도 12.000원 쳐받으면서 반접어서
풍성하게 보일뿐 마트에 파는 7천원짜리
한단 딱절반양
저게 합15만원이라니 ㅋㅋㅋ
두배는 많겠군요.
삼겹살 소주 기타등등은 개인이 준비해서 먹을 수 있게 하는
미나리만 판매하는 집이 꽤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저건 미나리에 대한 모독이다.
떠나는 손님한테
큰절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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