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와이프분께서 님을 만나 아주 짧은 생애지만
사랑하는 사람 사랑해주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이
마지막까지 함께 해줌에 고마웠을 겁니다....ㅜㅜ
님께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진짜 세상이 다 없어진 것 같겠지만
그래도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위로 하는 것이 죄송울 따름이네요.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말도 위로되지 읺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흐른다해도 절대 지금의 아픔과 슬픔이 덜어지지 않을겁니다. 잠시 잊을 수는 있지만, 아주 한참 후에 기억이 조금 아스라해 질 수는 있지만. 가장 큰 아픔으로 남아있겠지요. 다만, 안그러시겠지만. 이로인해 나약해지시거나 혹여 주저앉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눈물나는 날입니다 ㅠㅠ
저라면... 상상하기도 싫다.
아내분 좋은곳에 가셔서..
남편분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부끄럽럽지 않게 열심히 사셔서 이다음 더 행복했음 합니다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살아야지요.
기운 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힝내세요.
저희엄마돌아가실때랑비슷하네요ㅠㅠ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와이프분께서 님을 만나 아주 짧은 생애지만
사랑하는 사람 사랑해주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이
마지막까지 함께 해줌에 고마웠을 겁니다....ㅜㅜ
님께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진짜 세상이 다 없어진 것 같겠지만
그래도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위로 하는 것이 죄송울 따름이네요.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슬프고~ 힘드시지만.... 그 힘들고 아픈 마음으로 더 이를 악물고 버티세요!!!
명복을 빕니다
하나님께서는 또다른 계획이 있으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이제 내가 사랑하는사람들은 안보내고 싶다.
죽음은진짜 받아들이기힘들다.
죽는 그날이 제일 슬픈것 같았지만,
살아있는동안 남겨둔것들을 치울때도
전화번호도
집 , 공간
사진들도
모두가 슬픔과 고통이 되더라..
습관처럼 퇴근시간에 안부묻던 전화도
퇴근시간만되면 아픔과 고통의 시간이 되더라..
비슷한연배 이신데... 와이프분 좋은곳 가셔서 안아프실거에요ㅜㅜ
힘내세요...이겨내실겁니다!
힘내세요.
잘해주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막내이모가 식사중 기도폐쇄로 응급실행 3월17일경 사망했죠
한달차이로 두사람이 죽어버리니 우울증 쎼게 옵디다
삶이뭔지~~ 저도 죽기직전입니다만 버티는 중이네요 힘내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래도 챙겨드시고 건강 잘 챙기시는걸 하늘나라에서 원하실겁니다
믿음이 완전 사라짐.
지금까지 해왔던 기도들이 항상 부모님 건강 이었는데..
힘내세요
이제 교회는 끊으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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