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처럼 선한 사람은 절대 개혁을 할 수 없다...
그런 선한 사람이 개혁을 하면 밑에 사람들만 죽어나가거나
아무도 말을 듣지 않는다
문재인 성과라고 일부 사람들이 들고 오는건
전부 돈 안되는 일들이거나
경제지표들 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잘해서 경제지표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문재인이 국힘당 사람이라고 말하는것과 같을 정도로 무지한 사람들이다
지금의 경제지표와 기업들 성과는
그냥 세계적인 상황과 기업들이 잘해서일 뿐이다
여당인 우리와 문재인은 기업의 반대 성향 사람들이다
여당은 기업 친화적인 당이 아니다...
이것도 모르면서 경제지표들을
문재인 성과라고 글 쓰는거 보면 정말 한심하다
경제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잘해서 잘 나온게 아니다
문재인은 본인이 직접 일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밑에 공무원들에게 시키고 믿고 계속 기다린다... 계속...
말을 안 들어도 뭐라고 안 한다
또 다시 지시할뿐
그래서 밑에 공무원들이 말을 들어준 사업은
유공자 관련 통일 관련 그외 돈 안되는 사업이다
그리고 밑에 공무원들이 말을 안 들은 사업은
전부 돈에 관련된 핵심 사업이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경제, 부동산, 교육, 전국민 재난 지원금
전부다 문재인이 생각하지 못하거나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갔다
하지만 문재인은 또다시 공무원들을 믿고 기다렸다
임기가 끝날때까지...
김현미, 홍남기, 유은혜
국민들이 욕하던 홍남기는 심지어 사표까지 냈지만
문재인이 반려했다
그리고 이제는 홍남기의 선별 재난 지원금이 맞다고도 했다...
그때 유시민이 문재인이 당선되고 한 말이 떠올랐다
"문재인은 고구마다"
옆에서 참모들이 보면 해도 되는데 정말 안 한다...
이게 엄청난 복선이었고 힌트였다
게다가 문재인 스스로
난 대통령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대통령 비서실장을 맡으면서 대통령을 바로 옆에서 모신 사람이 저 말을 했다는건
정말 본인은 대통령이 돼서는 안되는 사람이란걸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난 지난 대선에 이재명이 돼야 한다고 글을 쓰고 다녔다
그리고 딴지에서는 유배를 갔고 영구 추방을 당했다...
내가 문재인을 싫어하게 된 이유다
그리고 문빠들을 극혐하게 된 계기다
저기는 그냥 사생팬이자 광신도일 뿐이다
문재인이 한건 사실 아무것도 없다
그냥 밑에 공무원들에게 시키고 기다린것 밖에 없다
그리고 밑에 공무원들은 돈 안되는것만 들어주자 해서
몇개 들어줬을 뿐이다
문재인이 한 사업을 잘 봐라
진짜 이권 사업은 전부 공무원들과 자본 세력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갔다...
하지만 문재인은 그걸 건들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국민보다 본인의 인생관이 더 중요한 사람
그게 문재인이다...
그래서 절대 대통령이 돼서는 안되는 사람이었다
선한 대통령이 개혁을 하면
밑에 장수들만 죽어 나간다
장수들은 대통령 믿고 개혁을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하지만 적군들이 공격할때
선한 대통령은 뒤에서 도와주지 못한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뭔가 할 수 있지만 절대 하지 않는다
신념상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혁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밑에 장수들이 돌았다고 적군에 혼자 뛰어들겠나...
아마 문재인도 속병이 났을거다
본인 성향상 아무것도 못하는게 답답할거다
스스로도 대통령이 돼서는 안된다고 말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스트레스 때문에 자다가 어금니를 깨물어 금이 가서 몇개를 뽑았다
문재인이 뽑히는 바람에
검찰 개혁, 언론 개혁이
5년이나 미뤄져 버렸다...
이번에 호주가서 무기1조수출하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공정하게 공과실을 보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부분이 잘했다고는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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