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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수동이형사랑해요 13.02.02 18:14 답글 신고
    네 ㅡㅡ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18:18 답글 신고
    네ㅡㅡ
  • 레벨 중사 2 3교대생산직 13.02.02 18:15 답글 신고
    ㅡㅡ 공부 더 잘했다면 돈더 많이벌수 있었을 텐데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18:18 답글 신고
    ㅋㅋ 아쉽네요
  • 레벨 원사 2 러브뉴이에프 13.02.02 18:22 답글 신고
    솔로 3 옆모습 정말 멋지네요.. +_+ 도어가 너무 앞에 있는 것만 빼면 ㅡㅡㅋㅋㅋ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18:59 답글 신고
    그쵸 정말 멋있죠 ㅎㅎ 정말로 나왔으면 하는데
  • 레벨 대장 이몽룡 13.02.02 18:23 답글 신고
    안타깝긴 하지만 쌍용이 자금압박이라 지금도 힘들죠 제대로된 현대의 디자인 흐름을 읽고 거기에 맞추어 개발해 나간다면 성공을 거둘겁니다만 아직 브랜드 이미지나 이런게 마니 부족해여 칼리스타만큼이나 독자적인 모델을 개발하긴 자금이 턱없이 부족하니까요 쌍용

    대한민국의1%이긴보다 20 %이상의 기대가 됫음 합니다.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18:59 답글 신고
    정치가 안건드렸으면 해요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19:00 답글 신고
    쌍용 화이팅!!!
  • 레벨 중사 1 현기까쉐까삼까쌍까 13.02.02 18:31 답글 신고
    어우 글이너무길어요 형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19:00 답글 신고
    그래도 다 읽어 보세요
  • 레벨 중장 [피터팬] 13.02.02 19:07 답글 신고
    패션의 리더가 되느냐 패션의 파괴자가 되느냐는 그 사람의 위치에 매우 큰 영향을 받게되는데 자동차에 있어서 디자인도 마찬가지로 위치나 자금력을 생각하지 않고 너무 급하게 나간게 문제였죠.
    게다가 대우자동차의 입김이 들어간후로 해선 안될 원가절감과 대우자동차 영업사원에 의한 과다할인판매 등이 쌍용자동차를 바닥으로 가게 만든 시작이였죠.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19:32 답글 신고
    진짜 대우로 안 갔어야 됬는데
  • 레벨 병장 scw0465 13.02.02 20:08 답글 신고
    쌍용 제발 성공해라.... 그래서 현기차좀 위협 했으면 좋겠다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21:46 답글 신고
    맞아요 제발 현기를 위협할수 있는 브랜드가 있어야 하는데
  • 레벨 준장 부자들의음모 13.02.02 20:22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21:4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2 박근혜이모짱짱 13.02.02 20:29 답글 신고
    글에서 먼가 불쌍하고 처절함이 느껴지네염.ㅠㅠ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21:47 답글 신고
    ㅠㅠ 쌍용의 걸어온 길 같군요
  • 레벨 중령 2 슈퍼액션 13.02.02 21:34 답글 신고
    칼리스타 므쪄요...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21:47 답글 신고
    칼리스타 짱~~
  • 레벨 상사 1 이순제시카 13.02.02 21:35 답글 신고
    무쏘,렉스턴 좋았는데... 진짜 아쉽...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21:47 답글 신고
    렉스턴은 나와서 다행이지만 무쏘는... 다시 나왔으면 함
  • 레벨 소위 1 CESCO 13.02.02 21:57 답글 신고
    저당시 쌍용의 대형버스와 대형트럭은 너무 잘 만들어서 망했죠... 벤츠 엔진과 벤츠부품을 써도 차값도 비쌌고, 쌍용차도 그 차들을 팔아도 그닥 이득을 보지 못했고...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22:01 답글 신고
    그런가요ㅠㅠ 쌍용 왜 그랬냐
  • 레벨 하사 2 씨윙칸 13.02.02 22:05 답글 신고
    쌍용 저 솔로3에 체어맨엔진 얹고 양산해도 됬을텐데 말이죠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22:06 답글 신고
    체어맨w 8기통 엔진넣으면 캬~~ 장난 아니겠죠
  • 레벨 소장 sky3002 13.02.02 22:20 답글 신고
    솔로3 리어램프 옆모습이 완전 K5 네요.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22:23 답글 신고
    설마 슈라이어가........
  • 레벨 소위 1호봉 권보배 13.02.02 22:31 답글 신고
    투박함과 세련됨을 적절하게 섞은
    이보크나 컴패스 처럼 나왔다면
    아직까지 SUV 자리는 지켰을수도 있었겟네요
    신차는 적지않게 나왔는데 다들 디자인이 ...
    디자인의 중요함을 알려주는 적절한 예
    타 기업 처럼 카피를 조금 해서라도 대박터트릴 디자인 하나나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슈퍼렉스턴이 제일 이쁜듯
    이걸 좀 소형화 해서 나오면 괜찬을것 같은데
    특히 슈렉 , 체어맨 헤드라이트는 예술인듯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23:35 답글 신고
    석굴암 헤드라이트 매력적이죠 ㅎㅎ
  • 레벨 준장 별난소나기 13.02.02 22:54 답글 신고
    잘 보고갑니다.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23:35 답글 신고
    네 ^^
  • 레벨 병장 어떤사람 13.02.02 23:01 답글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글의 문맥상 오해살 것이 있다면, "이차는 쌍용이 팬더회사를 인수하고 난후 원래 디자인에서 무쏘 디자이너인 켄 그린리의 손에 거쳐 나온 차입니다" 인데, 켄 그린리는 외국에서 솔로 1,2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영국 RCA 교수로 있다가 당시 팬더의 CEO였던 김영철 사장(진도그룹 부회장, 현 가야미디어 대표)의 주문으로 솔로 1,2를 디자인했고 그 인연으로 무쏘도 디자인했지요. 물론 솔로 3도 있었지만요.
    문제는 이 이후로 쌍용이 켄 그린리에게 전적으로 모든 것을 맡기지 않게 된겁니다. 무쏘나 코란도는 평가도 좋고 판매량도 좋았지만 그 이후 (특히 대우 인수 후 대우 해체로 인한 독자 생존 기간을 거쳐 상하이차에 인수되기까지의 기간)에 나온 모델들에서 켄 그린리의 역할이 줄어든 것이지요.
    결국 켄 그린리는 모델의 초기 디자인 부분에서만 관여할 뿐 실제로는 쌍용 디자인팀(그리고 쌍용이 외주를 준 몇몇 업체)들에서 모든걸 좌지우지하면서 우왕좌왕하다시피 하는 디자인들이 나왔지요.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23:38 답글 신고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3.02.02 23:07 답글 신고
    구형 코란도(뒷좌석은 마주보고 앉음)

    코란도 패밀리가 없네요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23:38 답글 신고
    코란도 패밀리보단 뉴 코란도가 나아서요 ㅎㅎ
  • 레벨 소장 Simple스탈 13.02.02 23:30 답글 신고
    저때의 쌍용이 지금까지 이어졌어야 했을텐데요 ㅠ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2 23:39 답글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 레벨 소위 2 소보로훤 13.02.03 21:56 답글 신고
    진짜 imf만 안트고 기아랑 쌍용이랑 파워만 있었음.. 진짜 멋진차들 많았을텐데.ㅠㅠ
  • 레벨 상사 1 머더찬 13.02.04 00:14 답글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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