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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명
사고 직후 양측 보험사 모두 10:0 인정
상대측 보험사가 가해차주에게 대인없이 10:0
유도했으나 상대차주가 저의 과실을 주장
이후에 담당자를 바꾸니 어쩌니 진상 피워
그 이후부터 상대측 보험사도 제 과실을 주장하기 시작
7:3 기본에 방향지시등 켜지 않았으니
양보해서 8:2 주장중
사고난지 20일정도 되었으나 여전히 과실비율이 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에서야 차를 입고 시켰고
다음주에 출고 될것 같네요
견적은 대략 400~500 예상됩니다
라이트가 깨졌고 보닛이 살짝 솟아 올라서 교체해야 한다고 하고
그릴,범퍼,휀더는 그냥 수리진행할것 같아요
오늘 저희 보험사와 통화로 분심위 없이 소송 진행 부탁했고
차 출고 된후 진행된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근데 상대 보험사 상대로 금감원에 부당과실로 민원 넣을려고 하는데
소송 진행되기 전에 해야 하나요?
아니면 소송과는 별개로 민원 넣으면 되나요?
모르는게 많아서 보기에 답답하시겠지만..
너그러이 가르침 부탁드립니다ㅜㅜ
쫑이기
G마니아
막무비머
부당과실로 민원먼저 넣으셔서 협박하시지..소송까지..
감사합니다
금강원민원걸어봣자 상대차주가 지랄한거라 효과도없음 그리고 지금 소송.변호사가 하는게아니라. 담당이 전자소송거는거니간
본인이 비슷한판례다. 이렇게이렇게해서 무과실이다. 보험담당자 보고. 전자소송걸때 같이 보면서. 글써서 전자소송거세요 그냥안보고 담당혼자 쓰면 개판임.
이젠 안되겠네요ㅎ
잘 해결될줄 알았는데
진짜 욕나올려고 하네요
슬슬 무서워지네요ㅎㅎ
힘이 되네요
예상컨데 잡답하다가 뒤늦게 우측으로 빠질려고 한것 같아요
내일 금감원에 민원 넣어야겠습니다
호의를 너무 베풀면 권리인줄 알아요
이번 사고로 많이 배웠습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사고난지 3달이 다되가는데 소장 접수도 못하고있네요 ㅠㅠ
남편이라는 인간이 영상은 보고 제 과실을 주장하는건지 참~
지 자식새끼 태우고 다니다 죽일 여편네같은데
이걸 편들고 앉았네요
상대방 하는 행동들이 더 열받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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