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인 강도를 조져야지~ 왜 칼만든 사람을 주범이라고하냐..
50억 클럽 곽상도 , 권순일 , 김수남 , 박영수 , 최재경 ..
여기에 이재명이 왜끼냐?
너무 리플리증후군이 심한거 아녀??
50억 클럽 보니까.. 국힘당 법조비리 구만.. 얘들 똘마니 검찰이 꼬리자를라고.. 별건수사 조져놓으니 자살을 선택했겠지.
이재명이 해쳐먹고 , 김만배더러 뒈지라하면.. 김만배가 순수히 뒈져주겠냐?? 자기도 이재명 약점을 쥐고있는데.
저쪽에 붙어먹고 자기는 빠져나올수도 있는상황인데..
아무래도 국힘법조적폐들이 꼬리자른게 훨씬~~ 아~~주 훨씬 타당한데..
항상 상식을 넘어서는 환상을 그리고 쳐 앉아있는게 닮았네 닮았어~~ 원숭이들하고~
단군이래 최대 치적사업이라고 입 털던 사람 누구?ㅋㅋ
단군이래 최대 치적사업이라고 입 털던 사람 누구?ㅋㅋ
근데 다 모른데
누가 변호사 출신 아니랄까봐
레미콘에 깔려뒈지면 한방에 무덤까지 완성! ㅋㅋㅋ 보는 재미가 두배! 꿀맛! ㅋㅋㅋ
이대엽 전 성남시장은 2002년 한나라당 후보로 당선돼 2010년까지 시장을 역임했다.
액션배우 출신으로 유명하지만 ‘사상 최악의 비리 자치단체장’으로 더 유명하다. 검찰 압수수색 당시 참여한 검찰 수사관은 그의 집을 두고 ‘뇌물창고’라 불리기도 했다.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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