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다보니 여러 의혹이 나오는데
청문회때 군대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군대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 같아 검색했더니 나오네요
1980년에 신체검사를 받아야하지만 연기하여
1982년에 신체검사를 받았다고 하는데
검찰총장 임명을 위한 청문회 당시 제출된 병적기록부에
좌우 시력이 각각 0.8/0.1 이라고 하네요
부동시라 사격을 할 때 오른쪽 눈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조준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1982년 징병 신체검사 기준에 따르면
좌우 양쪽 눈의 굴절률 차이가 3.00 디옵터 이상이거나 차이가 2.00디옵터 이상이면서
오른쪽 눈이 나쁘면 면제를 받았다고 하는데...
윤석열 병적기록부에는 곡광도 검사 기록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청문회시 분당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진단서를 제출
진단서에는 2.5디옵터의 양안 부동시가 있으며
우안 교정시력 0.5로 교정이 불가
좌안 교정시력은 1.2로 우안의 부동시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하는데..
문제는 전문의 소견서가 윤석열 군 면제 의혹을 풀어줄 열쇠가 아니라고 하네요
"굴절력은 연령에 따라 조절력 및 수정체 상태 등의 영향으로 변화하므로 현재 부동시 양은 과거 혹은 향후의 부동시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사용될 수 없다"
아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해명과 진상규명은
1. 고교 재학당시 측정한 시력자료
2. 공직자 임용시 건강검진 시력자료
가 있어야 된다고 하네요
옮기다 보니 길어서...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면 될듯 합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tjdqnr416
쥴리에 밀려 별 생각없었는데...
이것도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 아닌지..?
강도 방화범도있더만
잠제적 범죄단ㅋ
민주당 군면제 많으니 대선후보 문제 있던 말던 상관없다? 논리인건가요?
민주당 군문제 말하고 싶다면 지방선거, 다음 총선때 말하면 될듯요
프레스에 눌린 팔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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