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저자)
모어가 그리는 이상국가는 복지가 보장되고 사유재산이 없는, 현대적 용어로 말하면 공산주의 사회이다.
사유재산제도는 불평등을 낳게 되고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부와 권력을 소수만이 갖게 되며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궁핍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노무현 - 유스토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의 시민이었던 성 유스투스(또는 유스토)는 참회와 애덕의 생활에 헌신하였고,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치하에서
무거운 것을 몸에 매달고 바다에 던져져 순교하였다.
박근혜 - 율리아나
그녀는 어려서부터 환시를 경험하였는데 그때마다 주님께서는 성체를 공경하는 축일이 없다고 지적하셨다.
그 후 그녀는 수녀가 되었고, 1225년에는 원장으로 선출되면서부터 자신의 환시 내용을 기초로 축일을 만들려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런 저런 오해도 많았고 제재를 당하기도 했지만 마침내 리에주의 주교가 1246년 교구 내에 '주님의 성체 축일'을
도입하였다.
그러나 그 주교가 사망하면서부터 그녀를 반대하는 기운이 일어나 성녀 율리아나는 자기 수녀원에서 쫓겨났다.
문재인 - 디모테오
에페소에서 디아나 여신의 제사에서 그 여신이 우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적하자 이에
광분한 군중들에 의해 곤봉에 사정없이 맞아 순교하였다.
꼭 세례명대로
곤봉에맞아 대가리터져뒤지길
빕니다..
이제 막 사회주의로 발걸음을 내딛엇고...점점 국민들에게 각인이 됨.문재인이 이걸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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