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유튜브말을 철썩같이 믿는애들이 있다.

그러니 교회가서 목사가 해주는 설교에

넘어가 돈 뿌리고,

믿음안에 산다고 잘못해도 회계하면

용서해준다면서 술담배하고,

안마방에 다니고, 노래방에서 여자불러

놀면서, 2번찍었는데 아 굥..쫌 ㅂㅅ

인데 싶은데 자존심때문에 굥 치켜세우고

재명이를 찢찢 거리며 비꼰다.

조국딸에겐 부정하다며 개썅욕을 하고,

다른 부정한새끼들은 밝혀진게

없다며 팩트를 가져오라고한다.

그래서 얘기했다.

그냥 그렇게 살아. 어쨌든 서로 말이 통하

지않으니 그얘기는 하지말자고 했는데

왜 똥씹은 표정인지 모르겠다.

난 30년을 가까이 만난 친구인데도,

이해가 되지않는다.

저친구는 11살딸과 9살 아들이 있는데..

과연 굥이 공정하다고 느끼는가..

왜 술쳐먹으면서 줄담배를 피며

만취하면 안마가자하고 노래방가자면서

주말되면 회계하러 간다고 하는것일까?

집값 올라서 좋아하더니..

문재인이 집값올렸다고 ㅂㅅ이라고하는걸까?

180석줘도 뭔 개혁 못하는 ㅂㅅ민주당

이라고하면서 검수완박은 왜 반대하는걸까?

이 아이러니가 이해되는 사람이 2번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