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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이거 진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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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에서 피우는 새끼, 비 온다고 아파트 공동현관 처마 밑에서 피우는 새끼, 걸어가며 피우는 새끼들 때문에 담뱃값 ㅈㄴ 올라서 오만원은 됐음 좋겠네요.
반박시 위 세개 다하는 호로잡놈 ㅋㅋ
건강해라
호주는 25개비 50개비짜리도 있었고 가끔 담배 날치기하는 호주놈들도 있었죠.
제가 많이피던 벤슨앤헤지즈같기도한데 저긴 여전히 경고문구가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박혀있네요.
5만원이면 그때보다 엄청 오르긴했네요.
길거리에서 왜 처 피고 지랄들인지.
그럼 끊었겠다...감당할 정도로만 올리니....ㅠ.ㅠ
좋빠가~
니들 찍은 학무들 주머니 털자 ㅋㅋㅋ
비싼담배를 태우시네요 저분은
보통 호주인들은 30g에 50불정도되는 타바코를 사핍니다
직접말아 피지요 그리구 말보루보다 가격 싼 담배도 많아요
윈필드 블루라던지 그 밖에 더 본드 스트릿이라던지 엄청 독하고
엄청 몸에 안좋을거같은 담배가 쌉니다 ㅎ
그립네여 호쥬. 길바닥에 꽁초하나 보기힘든 나라죠
그만큼 길거리 곳곳마다 재털이도 엄~청 많은데
임산부도 그냥 대놓구 담배피는나라예여~.~
호주살다 돌아오니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왜케없는가 싶었네요
맨발로 돌아다녀도 발바닥이 멀쩡햇던 나라..
새벽에 사람다니는 인도도 물걸래질 하는나라..;;
1갑에 100까치짜리 담배도있다는.
저곧 지금 시급이얼마이련지 제가있을땐 25불쯤 했었고
시급으로 담배한갑 살수있었는데
그 시기에 한국에서 대량으로 국산담배 들여와서
보루당 80불정도 받고 팔던 한국인 딜러들 깜빵갔는데-
요즘도 있나… 완전 메인뉴스감으로 나왔던 자랑스러운 담배팔이들
국제망신이여씀
브리즈번 시티쪽은 담배꽁초 천국인디요;;;
다만 미성년 담배 판매는 정말 벌금이 쎄서 호주 애들이 관광객에게 담배 구걸을 많이 했었습니다 담배를 주는 성인 까지 처벌을 했었죠
저러는 색휘들 보면 참..
침 밷을거면 담배는 왜 피는지.
담배피다 드러워서 꺼버리고 감 ;;
배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솔직히 금연하다 최근에 굉장히 힘든일겪으면서자연스레 손이가더군요...
최대한절연해도 하루반갑...
5년을 금연했기에 좌절감오더군요
그래도 나름 어린이시설(유치원, 학교등) 그런곳은 땡겨도참고... 길빵안하고 유동인구적은곳에서 필려고노력합니다...
끊어야지...하면서도 담배한개피에 근심걱정날려서 당장은 힘들더라도 주변사람한테는 최소한 피해안줄려고 노력하네요...
흡연하시는 형님들동생님들... 우리 같이 조절해서 금연해봐요...
(힘들어서 피거나... 습관이 되서 피거나... 피는조건은 같다고봅니다.
최대한 비흡연자들을 위해조금만 노력했으면 합니다...)
예전에 한갑에 40개짜리 싸게 피웠는데..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올려서 못피면 좋겠다 싶다
스벌새들
정품 11불정도 했었던거 같고
작퉁은 7불 정도.ㅡㅡ
중국인 사장 작퉁달라고 하면
담배 진열대 뒷 문을 열고 꺼내줬음
맛이 지랄...
지금은 담배 안피움 5년째 ㅎ
돈 약간 아끼려면(?) king size 말고 작은거로, 20가치 짜리로 샀던 기억도 나는데.. 특히 두모리에는 그걸로 사야 제맛. ㅋㅋㅋ 한인들에겐 벨몬트가 가장 인기 좋았는데 아직도 한인들 그거 즐겨 피우려나..
5만원하면 끈고싶은사람사람 경제적으로 힘들겠지만 수십만명 끈지안겠어요
보수정권이니 개돼지들 떠드는거 신경안쓰니
시원하게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뽑을 상황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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