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저는 음식점을 운영하고있는 30대초반 남자입니다 

3월중순경 저희상가 주차장에 주차를해놨는데 옆건물공사장에서 대리석을 떨어트려 차가 산산조각났습니다

 사고당시 시공사에서 찾아와서 전부죄송하다며

 책임지겠다고 말씀하시길래

 저도 개업날이였겠다 일크게만들고싶지않아 좋은마음으로 자차처리며 전부 진행했습니다

 너무 착하게만 대했던건지 태도가 돌변하더군요 렌트비며 모든걸책임지겠다던 회사가 차량금액만 주면되지 보험사에서 말도없는데 왜 개인합의를 들먹이냐합니다 

구상권청구들어가는 금액 제하고 렌트비와 피해보상금액도 책임진다하여 렌트를 받았습니다 

차량견적뽑아달래서 견적비까지 제사비로 결재하고 렌트비도 제돈으로해결하였습니다 

차량은  2년동안 애지중지 기스하나없이 타던 신차였는데 전손처리가 되었구요

 전손금액 3천만원이 너무커서 회사측에서 손실을 줄여야한단 말을 짓껄이더니 이젠 연락도 안줍니다 처음부터 제가 합의며뭐며 일일히전화하고 찾으러다녔구요

 심지어 다음날 다른차도 부셔먹었습니다  

열받아서 시청에전화해서 안전문제로 공사중지 요청했더니 공사중지도 시에서 못해준다하더라구요? 

 소송을해야한다고하는데 꼭 그방법밖에없나요? 너무답답하고 화가납니다 

피해자인 제가 피의자쪽에 일일히연락하고 찾아다녀야한다니요

 모든 돈도 제쪽에서 나가고 이건물 다지어지고나면 시공사가 나몰라라해도 법적으로 조취를 취할수도없다고합니다 

소송밖에는.. 제발 너무 화가나서 시공사 테러하고싶네요 엿먹일수있는 방법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