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ㅡ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
3ㆍ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하여 제정한 기념일로, 4월 13일로 기념해 오다가 2019년부터 4월 11일로 변경되었다.
3ㆍ1 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독립운동사를 통해 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립해 통일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만든 국가기념일이다.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정부가 수립된 날인 1919년 4월 11일을 말한다. 이날은 임시정부의 설립 주체인 임시의정원이 1919년 4월 10일 밤 10시부터 10개조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임시헌장》을 철야 심의한 후, 4월 11일 오전 국무총리를 수반으로 하는 헌법을 제정ㆍ발포하고 국호(國號)를 '대한민국'으로 정해 임시정부를 수립한 날이다.
전 대단한 애국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지만
과거가 있으니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힘당 포함 소위 뉴라이트라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1948년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들이 국부로 숭상하는 이승만 조차도 임시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인정한 것임.
임시정부 시절 희생하신 선열들 덕분에 현재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며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애서 말씀하신 문화적 강국이 한류로 승화되어 실현되어 가는 중..
추천~~꾹!!
북괴의 핵실험 후 UN의 대북제재안이 통과된 직후 중앙일보에 실린 당시 집권여당 원내대표의 공식논평
-2015년 7월 23일 나경원-
"의심할 여지없이 하나의 민족입니다. 북한 정권이 발걸음을 맞추기에 까다로운 상대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가 먼저 적극적인 제안으로 북한의 마음을 열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북한에 주고 싶은 게 아니라 북한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을 해 줘야 합니다. 무엇보다 경제 분야에서 있어 교류 확대가 선행돼야 합니다.
북한이 ‘대동강의 기적’을 이뤄 낼 수 있도록 경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야 합니다. 제2, 제3의 개성공단 설립이나 남북 FTA 체결 등 획기적인 방안도 모색해야 합니다.."
바랄 걸 바래야지
차라리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지
5년후에도 이 소리가 나오나보자~
군사력만 박근혜때 12위에서
6위로 올라섰죠
멀 돈도 없는 북한 최빈국에 나라를 바칩니까?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 하신분
죄다 일본인 중국인들밖에 없으니 에혀..
추천합니다
잊혀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잊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국힘당 포함 소위 뉴라이트라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1948년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들이 국부로 숭상하는 이승만 조차도 임시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인정한 것임.
임시정부 시절 희생하신 선열들 덕분에 현재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며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애서 말씀하신 문화적 강국이 한류로 승화되어 실현되어 가는 중..
이산가족이 믾은 시기에 그들의 아픔을 모두 아는 시기에도 통일은 생각도 않고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선동하는 자들과 정당에게 60년씩이나 집권하게 표를 주고 뽑아줘 군림하게 했으니 아이러니하다.
이번 대선도 검찰의 쿠테타를 보면서도 검찰출신을 뽑고 제벌과 친기업인의 정책이 확실한데도 300이하의 노동자들에 절반이상이 표를 던지는 개돼지 짓을 했다.
아이스크림 케잌 하나 사달고 들어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외워야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