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느 방송인가 봤는데 아랫집 사람이 층간소음으로 너무 고통받는다고 정신과약을 달고 살고 오늘 내일 할정도로 끙끙앓더군요. 그래서 윗집 올라가봤더니 그 윗집사람도 얼마나 시달렸는지 매트깔고 슬리퍼 신고 의자옮길때도 살짝살짝 정말 조심조심 살더라구요. 그렇게 방송녹화중인데도 다시 시끄럽다고 아랫집에서 연락오고.....
층간소음은 윗집 잘못일수도 있으나 기준치에 훨씬 못미치는 일상생활소음에도 반응하고 예민해한다면 그건 아랫집 잘못입니다. 본인이 너무 예민한거니 이사를 가셔야죠.
@보배으르신 그거 비슷한거 본적 있는데 밑에집에서 자꾸 마늘빠는것 처럼 콩콩 소리가 계속 들린다고 완전 난리치던데 윗집은 자기 아니라고해도 믿질않음 제작진과 같이 아무소리도 안내고 있는데 갑자기 인터폰 울림 조용하라고ㅋㅋㅋ녹화 해준 필름 보여주니 그제서야 깨갱...전문가들 와서 건물 살피는데, 대각선 집 한층 건너서도 피해볼수 있다고 하던데, 다른집은 다 가만히 있는데 그집만 지랄하는건 좃나 개민감한거임..니가 이사가..
저도 층간소음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윗집도 뒷꿈치를 엄청나게 사용중이며..
확증은 없지만 아랫집에서 골전도스피커를 이용하여 노래를 엄청나게 크게 틉니다..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이건 정말 지옥입니다..엄청 수트레스 많이받아요..윗집이야 잠깐씩이지만 아랫집이 이사온 이후 2달정도후부터 땅땅 소리가 났죠..1년 반 넘게 관리소애 민원만 넣었어요..그러더니 어느순간부터 음악소리로 바뀌어 경찰도 불렀었죠..오래된 아파트라 기본적으로 소리가 있는것 같아요..윗집에서 샤워할때 수돗물 소리라던지 샤워기 떨어트리거나 변기커버 쌔게 내리는 소리등..저희가 시끄럽게 하지 않는데도..노래소리가 장난아니에요..200만원들여서 두께3.5cm짜리 매트를 깔아도 아랫집은 멈출생각이 없나봅니다..대화를 시도하려 해도 묵묵부답이네요..
울집 윗집
1차 심야시간[11시 이후]
발 소리 노래부르는 소리, 친구 데리고 와서 새벽까지 큰소리로 이야기 하기 등등 수개월 참다가 주차장에서 윗집 아지매 보여서
정중히 "늦은 밤엔 좀 조심 해 달라" 라고 하자 그 아지매 왈 "시끄러우면 너네가 이사가라" 라고 막말시전
그 후 우리에게 복수?하는 식으로 더 큰소리의 층간소음 유발
참다참다 경비실 인터폰 해서 이야기 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경비 아저씨랑 인터폰 통화 끝나자마자 마치 우리에게 공격하듯이 일부러 우리 들으라고 발을 바닥에 일부러 쎄게 찍어 쿵쾅거리는 소리 유발
그래서 이 미친아줌은 안되겠다 해서 경찰부름 전후상황 경비아저씨랑 저 이렇게 둘이서 경찰관한테 설명
경찰관 올라가서 이야기하는거 엘베 근처에서 들어보니 개쫄아서 "네 네 " 대답만 함
2차
경찰 다녀간 후 좀 조용해지더니 약발 떨어졌는지
어디서 개세끼를 데리고 와서 개세끼를 키우는데 개세끼가 좀 큰 개세끼임
그 개세끼를 산챡시키면서 그 아줌마 개세끼 똥도 안 치우고 다니자 경비 아저씨가 뒷처리 해 달라고 이야기하는데 오히려 그 아줌마 경비 아저씨에게 역정내고 화냄
그리고 밤[21:30이후]만되면그 개세끼랑 거실에서 부엌까지 왔다갔다하며 술래잡기를 하는지 개세끼 발 굴리는 소리랑 개세끼 짖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이룸 112에 신고후 잠잠해졌던 몇 개월을 빼고 또 참고 살다가 개 빡쳐서 관리실에 찾아가 새로 온 관리소장님에게 지금까지 상황설명함
그래서 관리실에서 둔 최후의 수단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세입자에게 "주변분들에게 계속 그렇게 불편주면 전세계약 만기전에 방 뺀다고 말함"
집주인에게 그 이야기 들은 후부터 다시 조용해짐
근데 이 약빨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음
그래서 관할 치안센터가서 경찰관이랑 상담 하려고 생각 중
층간소음 문제 해결좀 되었음 좋겟네요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아침저녁 시간으로, 화장실에 av를 들릴듯말듯하게 틀어두면... 애들있는 집안에 경사나겠네.
그런데...
어느날 그집 아주머니가 몰래 올라와 살짝 문 두드리면.. 책임 안짐.
근데 코로나윗집걸리면
일주일 내도록 더시끄러울듯
층간소음 문제 해결좀 되었음 좋겟네요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야구가 한화지 잣도모르면서
꺼져
그런데 낮잠자고 있는데 아랫층아줌마는 쫏아와서 조용히 해달라네요 우리윗층소음인데 ㅜㅜ
아침저녁 시간으로, 화장실에 av를 들릴듯말듯하게 틀어두면... 애들있는 집안에 경사나겠네.
그런데...
어느날 그집 아주머니가 몰래 올라와 살짝 문 두드리면.. 책임 안짐.
윗집 줄줄이 확진떠서 자가격리 하면 소음에 더 시달릴텐데...
너무 민감한경우도 있겠지만..
새벽에 천장 무너질거 같은 쿵쿵거림
심지어 잦은 다툼으로 보복성 소음유발을 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감정이 상할때로 상하면 경찰오고 제3자 개입해도 해결이 안되더군요.
층간소음 문제는 단독이나 꼭대기층으로 이사가는 수 밖엔 없는듯.
지인중에는 밑에집 할머니가 너무 민감해서 사람이 집에 없는데도 전화해서 시끄럽다고 따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너무 심해서 마눌이나 애들한테 해꼬지라도 할까봐 결국 이사나왔다고 하더군요
층간소음은 윗집 잘못일수도 있으나 기준치에 훨씬 못미치는 일상생활소음에도 반응하고 예민해한다면 그건 아랫집 잘못입니다. 본인이 너무 예민한거니 이사를 가셔야죠.
201호애서 뛰는게 102호애서도 들리고 건물자체가 날로지어서 답이 없는듯 소변보는소리 티비소리 문닫는 소리 다 들림 다닥다닥 붙은 빌라라 거실창문 열어놓으면 옆집이랑 같이 식사히는기분 ㅋㅋㅋㅋ
당해본사람은 절대 윗집지지못함
잘했다고 할수는 없지만 이해는 함
영상속 남자도 저런 싸이코짓하는거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있을거 같은데
건설회사
층간 소음으로 고생하는 분이 계신다면
정답은...
이사 뿐이라고...
대응해봐야 이득될것도 없고... 이사뿐이라는 현실을 보면 참.. 씁쓸하네요
저희 윗집 확진3명 자가격리 되고 일주일 동안 새벽소음 아주 미치기 직전 까지 갔슴다 ㅠㅠ
지금의 기준이 허용범위가 너무 높아서 낮춘다고 하네요^^
제발 소음에서 벗어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됐으면 합니다!!!!!
윗집도 뒷꿈치를 엄청나게 사용중이며..
확증은 없지만 아랫집에서 골전도스피커를 이용하여 노래를 엄청나게 크게 틉니다..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이건 정말 지옥입니다..엄청 수트레스 많이받아요..윗집이야 잠깐씩이지만 아랫집이 이사온 이후 2달정도후부터 땅땅 소리가 났죠..1년 반 넘게 관리소애 민원만 넣었어요..그러더니 어느순간부터 음악소리로 바뀌어 경찰도 불렀었죠..오래된 아파트라 기본적으로 소리가 있는것 같아요..윗집에서 샤워할때 수돗물 소리라던지 샤워기 떨어트리거나 변기커버 쌔게 내리는 소리등..저희가 시끄럽게 하지 않는데도..노래소리가 장난아니에요..200만원들여서 두께3.5cm짜리 매트를 깔아도 아랫집은 멈출생각이 없나봅니다..대화를 시도하려 해도 묵묵부답이네요..
정작 건설사들은 팔짱끼고 웃고 있고
1차 심야시간[11시 이후]
발 소리 노래부르는 소리, 친구 데리고 와서 새벽까지 큰소리로 이야기 하기 등등 수개월 참다가 주차장에서 윗집 아지매 보여서
정중히 "늦은 밤엔 좀 조심 해 달라" 라고 하자 그 아지매 왈 "시끄러우면 너네가 이사가라" 라고 막말시전
그 후 우리에게 복수?하는 식으로 더 큰소리의 층간소음 유발
참다참다 경비실 인터폰 해서 이야기 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경비 아저씨랑 인터폰 통화 끝나자마자 마치 우리에게 공격하듯이 일부러 우리 들으라고 발을 바닥에 일부러 쎄게 찍어 쿵쾅거리는 소리 유발
그래서 이 미친아줌은 안되겠다 해서 경찰부름 전후상황 경비아저씨랑 저 이렇게 둘이서 경찰관한테 설명
경찰관 올라가서 이야기하는거 엘베 근처에서 들어보니 개쫄아서 "네 네 " 대답만 함
2차
경찰 다녀간 후 좀 조용해지더니 약발 떨어졌는지
어디서 개세끼를 데리고 와서 개세끼를 키우는데 개세끼가 좀 큰 개세끼임
그 개세끼를 산챡시키면서 그 아줌마 개세끼 똥도 안 치우고 다니자 경비 아저씨가 뒷처리 해 달라고 이야기하는데 오히려 그 아줌마 경비 아저씨에게 역정내고 화냄
그리고 밤[21:30이후]만되면그 개세끼랑 거실에서 부엌까지 왔다갔다하며 술래잡기를 하는지 개세끼 발 굴리는 소리랑 개세끼 짖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이룸 112에 신고후 잠잠해졌던 몇 개월을 빼고 또 참고 살다가 개 빡쳐서 관리실에 찾아가 새로 온 관리소장님에게 지금까지 상황설명함
그래서 관리실에서 둔 최후의 수단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세입자에게 "주변분들에게 계속 그렇게 불편주면 전세계약 만기전에 방 뺀다고 말함"
집주인에게 그 이야기 들은 후부터 다시 조용해짐
근데 이 약빨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음
그래서 관할 치안센터가서 경찰관이랑 상담 하려고 생각 중
남 눈치 보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까지... 투기로 살 필요 없다.
그집도 확진되면 집에 갇혀서
더뛸건데....ㅋ
이건 건설사가 이익을 많이 남겨 먹을려고 하는건데 왜 시민들끼리 싸워야 하는건지..참
점점 짱깨화되어간다 ㅋㅋ 와 돌아이들많네
요즘누가 남의집문손잡이 지극정성으로 딱아주냐 ㅋㅋㅋ
저거 현관에 cctv 녹화중이라고 표시 다 해놨을긴데 .. 찍히는걸 모르나..
뿌듯하게 있었는데 어느날 올라온 밑에집...
그로인해 미안해서 슬리퍼 항시착용...당해보면,,무조건 밑에집을 이해하면서도
부모님 집에서는 밑에집에 부모님이 안계신대도 시끄럽다고 연락오고 그런답니다 참..어렵네요 층간소음 ㅠㅠㅠ
모두가 배려하고 살면 좋은데 그게참 쉽지가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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