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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FerrariTGV 22.04.11 15:54 답글 신고
    삼베와 한지라는 고급 재료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일반 병사들에게 보급 될 수 없는 물건 이었고 고위급 장수들에게나 주는 귀한 물품이었죠.. 일반 병사들은 맨 몸뚱이로 나가서 싸워야 했다는....
    답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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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jangceo 22.04.11 15:51 답글 신고
    에라이 나라팔아묵을 새끼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1 호아꾸 22.04.11 18:47 답글 신고
    그러게 말이다 ... 오래 사니 니 같은놈도 보고 말이야 ㅋ
  • 레벨 중령 2 빨게하소서 22.04.11 18:49 답글 신고
    벌소리르씨부리쌋노..메뚜기나 볶아쳐먹을 닉보소...ㅉㅉ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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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이등병 밍글스 22.04.11 19:04 답글 신고
    쓰레기 꼴통 내 주위에 없었으면 좋겠다
  • 레벨 소령 2 간짜왕 22.04.11 19:08 답글 신고
    정자가 불량일까 난자가 불량일까....
  • 레벨 대위 2 몰보나 22.04.11 19:37 신고
    @간짜왕 물건너와서 안돌아간 정난자
  • 레벨 중위 2 파크지송 22.04.11 19:08 답글 신고
    악플달고 욕들으면서 딸치는 니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는건 나뿐인가?
  • 레벨 대위 3 쌀보리oO 22.04.11 15:34 답글 신고
    방탕소년단
  • 레벨 중사 3 슬픈5년 22.04.11 15:35 답글 신고
    왜이리 급발진을 ㅋㅋㅋ
  • 레벨 소장 우즈마키나루토 22.04.11 15:46 답글 신고
    긋~
  • 레벨 준장 Jeep 22.04.11 15:47 답글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레벨 소장 FerrariTGV 22.04.11 15:54 답글 신고
    삼베와 한지라는 고급 재료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일반 병사들에게 보급 될 수 없는 물건 이었고 고위급 장수들에게나 주는 귀한 물품이었죠.. 일반 병사들은 맨 몸뚱이로 나가서 싸워야 했다는....
  • 레벨 대령 1 21세기양자역학 22.04.11 20:34 답글 신고
    예나 지금이나, 행복은 계급순이죠. 행복이란 돈(월급), 지위, 차량의 지원 여부, 군복의 질,
    하는 일의 종류,,, 다 포함해서요
  • 레벨 소령 1 타사시구자 22.04.11 21:10 답글 신고
    삼베는 저 당시 고급재료가 아니였습니다
    평민들이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섬유가 삼베였죠
    일제가 조선민족의 장례폐단을 바로 잡는다고
    고인의 수의를 삼베로 제한한것만 봐도 고급재료는 아니였습니다
  • 레벨 소장 마르딜 22.04.11 18:55 답글 신고
    집에 이불을 바닷물에 적셔서 방탄화시킨 배도 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자율수동차 22.04.12 02:51 답글 신고
    몸에 맞아 버티는 총알 갯수를 써놓은 듯 합니다.
  • 레벨 중위 2 천년전그놈 22.04.11 20:48 답글 신고
    면제배갑은 아시아 최초의 방탄복이 아니라
    세계최초의 방탄복 아닌가요?
  • 레벨 중위 2 지구여행중 22.04.11 21:57 답글 신고
    조선시대가 기술자를 천대받는 시기라.
    임진왜란때 조총에 털린거.. 몇백년뒤 또 털린거지..
  • 레벨 중장 와난천재인가봐 22.04.11 22:20 답글 신고
    신미양요 강화도에서 어제연장군이 미국 해병대랑 존나 싸웠으나 결국 졌고 미국놈들이 수자기(부대깃발)까지 전리품으로 가져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1 부산어부32년차 22.04.12 07:57 답글 신고
    공감한다
  • 레벨 상사 2 백학 22.04.12 14:48 답글 신고
    나는 서쪽이요. 5대 5. 팽팽합니다. 아주
  • 레벨 중사 2 하얀마음백암선생 22.04.12 01:01 답글 신고
    안타깝지만 현실은 몇몇 고위 장수들만 입었고 일반 군병졸들은 전사수준이 아닌 학살을 당했다고 합니다. 황현필 유튜브를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ㅜㅜ
  • 레벨 병장 노예계약40년 22.04.12 11:18 답글 신고
    저희 할머니가 그랬습니다. 625때 피난길에 솜이불 지고 다닌이유가 폭탄은 못막아도 총알은 막을수 있어서 라고 하셨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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