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로수는 17만 이고 김여사 일인 운전자이고
사고는 잔잔하게 몇개 있고 어제 얼라 보러 갔더니
앞전에 타이어 풀셋 교체해간 차량 안부 묻더니 서비스로 ^^ 해주신다네요.
극구 사양했지만 워낙 완강하게 밀어 부쳐서 갈때 컵라면 한박스 사다드리고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친구넘에게 마티즈2002년식 198889킬로탄거 주고 150에 가져왔네요.
저의 일년 평균 주행거리가
큰넘은 5천킬로 작은넘은 7천킬로라서 아마 앞으로 5년은 잘탈것 같네요.
리데나쪽 오일 새는게 고질병이라면서 확인하고 오일 조금 비치길래 새부품으로 수리해서
주네요... 친구넘에게는 그렇게 탐내하던 제 13도 타이틀 우드를 줬습니다. ㅋㅋ
국산차 올려서 죄송합니다.
웬만한 옵션은 다있고 네비만 없네요.. 풀오토 에어컨 엉따 파워 윈도우 4개다 되고 만족합니다. ^^
앞으로도 고장없이 늘 안전운전 하십시오~^^
요샌 십도짜리로도 200이 나올동 말동 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