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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뉴스거리인데 크게보도를 안하는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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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보다 더했을거임...
대장동 최고 위쪽이 윤짜장 이니까
윤석열이 왜 대통령이 된건데? 팽당해서 그렇게 된건데
연예인들 사건사고 기사 봇물 터진다
오늘 뉴스에서 딱 한번 봄...
먼가 감출려는 의도 같음..
일반 대기업에서도 자살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사람들도 동등하게 조사하던가...
이제 시대가 어느시대인데..굳이 검사라고..
사건 담당검사 및 관계자 사망은 남부지검
대체 뭐냐?
부장 검사 개쓰레기 개같은 놈이 매일 폭언,폭행하고 업무 과중으로 견딜수 없었나 봐요.
이런 미개한 문화가 아직도 남아 있는데 검찰 개혁이 되고 있는 걸까요?
개혁의 시작은 사람이 살수 있게 하는 것 부터 시작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검사들이 죽인 거라고 봐야지... 범죄집단이거든.
검사들이 검사를 죽여도, 수사할 검사가 없다. 그것이 바로 검수완박이라는 것이다.
대통령도 우습게 보던놈들이..지들
동료가 자살을 했는데도 입에 재갈물었네?
99세트 얻어 먹어야 되서 입 다문건희?
니들이 왜 개혁대상이고..일반인들이 화가나서
욕을 하는지..곰곰히 되집어봐라..무리겠지만.
타이타닉이라는 술집이 있었음
여기에 여고생들을 접객원으로 고용했다는
신고가 들어갔음
경찰은 유흥주점이 아니라 일반식당이라고 하면서
혐의없음 의견으로 송치함
여고생들이 술집에 들어간 것은 사실이나
종업원이 아니라 남친인 웨이터를 만나러 온 것이라고 함
여고생들의 어머니들이 작성한 사실확인서에도
그렇게 기재되어 있음
하지만,
일반식당 이름이 타이타닉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아
퇴근길에 가봤음
대형 네온사인이 휘황찬란함
검찰에서 보완수사를 했음
여고생들, 그 어머니들, 사실확인서를 작성한 법무사, 술집 출근부 등을 조사함
조사결과 이 술집은 180평 규모의 북창동식 유흥주점이었음
당연히 무허가임
타이타닉의 영업비법은
가출한 여고생들을 접객원을 고용하는 것임
손님이 민짜라는 사실을 알고 신고하자
사장은 그 지역 조직폭력배를 동원하여 범죄를 암장함
조폭이 여고생들의 어머니들을 부름
술집에서 일한 적이 없다는 허위확인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술집에서 일한 사실을 학교에 알리겠다고 위협함
경찰에서는 여고생들, 어머니들 그 누구도 조사하지 않음
결국 검찰에서 보완수사해서
사장을 청소년보호법위반, 식품위생법위반 등으로 구속함
현재 수사권조정으로 이런 사건들은
경찰에서 그대로 종결되고 있음
설사 이의제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검수완박이 되면 여고생들, 어머니들에 대한 수사가
절대 불가능함
이것이 검수완박의 실체임
그리고 이 제도로 가장 피해보는건 바로 일반서민임 상식적으로 경찰만 수사하는 세상과 경찰과 검사가 같이 수사하는 세상 어디가 더 안전하겠음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politics/amp/2022041326757
일단 검사가 국민위에 있는게 맞지 않다는것을 알려주고!!!
경찰이 설치면 다시 조정하면되니까 넌 먹던 밥이나 먹어!!
이렇게 살면 어떻게 되지는 알려 드림.
고.독.사.
역시 경찰에 수사권 넘기는게 최선은 아녀도 차선은 되겠어.
검사나으리들쯤 되야 단골로드나들지
언년이 검사나으리 접대를 잘못했구만
검찰에서 콕찝어서 수사로 절단낸거보면...
군대보다 더했을거임...
검사할 사람 많음
검사 한명을 경찰 10명도 당해낼수 없다던데
경찰 10명 몫을 하고있는 검찰이 돌아가신
큰 사건 일텐데요
소고기 10만원 먹어도
대문짝 이던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조직을 중시하는 놈들이 말 안듣는다고 자살시켰을 확률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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