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캐나다에 한 25년전에 갔었다 한식당 갔는데 주인이 중국인이었다. 이미 그런 중국인은 오래됐다. 그런데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간다. 한식인지 중식인지 구분이 안되는걸 한식이라고 팔고앉았다. 난 한국인이니 구분이 되지만 한식이 뭔지 모르는 현지인들은 그게 한식인줄 알고먹겠지. 그럼 어떻게 되냐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부르는 현지인들이 많아지는거야. 한국은 독도도 이렇게 당했지. 우리만 우리땅이라고하면 뭐하냐? 일본은 독도가 자기들땅이라고 수십년전에 이미 글로벌에 홍보하고있었다. 한국은 늘 이런식이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네덜란드 헤이그에 가도 중심상권은 중국인들이 한식당인 것처럼 운영합니다. 먹어보면 역시 한식이 아닙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 특히 자금력 있는 중국인들이 식당은 그럴듯하게 차려 놓았는데 외국인들은 벅적벅적 거립니다.. 진짜 한식당은 중심상권이 아닌 주택가에 더 많죠..
프랑스뿐만 해외 대부분의 아시아 음식점은 조선족 또는 중국인들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중국인들끼리 인프라 및 커뮤니티가 상당히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중요한 정보들 및 약간의 편법 등 서로 공유하며 잘 뭉쳐있죠.
심각한 건 조선족들은 중국과 한국 사이의 모든 것들의 장점을 악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는 무릇 식당 만은 아닙니다.
공산품. 농산품 등 국가 브랜드도
한국산으로 둔갑시켜서 팔아 먹음.
오죽하면 동남아 국민들도 한국산 맞는데도
이거 진짜 한국산 맞냐고 의심할 정도임.
주인은 한국사람이라는데 음식 만드는 사람이 본토 짱께. 시바 제육볶음 고기 냉동실에 얼마나 놔둔건지 냄새가. 개욕치고 나옴... 짱께가 왜 한식을 만듬?
주인이 한국인이면 관리 좀 해라.
또 복제할 새끼들임
짱깨들은 손 맛을 못따라오죠
엽겹 ㄷ ㅏ ~ ㅅ ㅣ 발
외국 한식당에 태극기 걸고 불편하지만 한복 입고 일하세요!!!
그래도 따라하나
금 넘겠네...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민족...정상 중국인 백여명 빼고 전부 짱깨들..
맛있음
그 이유 중 하나는 중국인들끼리 인프라 및 커뮤니티가 상당히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중요한 정보들 및 약간의 편법 등 서로 공유하며 잘 뭉쳐있죠.
심각한 건 조선족들은 중국과 한국 사이의 모든 것들의 장점을 악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는 무릇 식당 만은 아닙니다.
내로남불
슬프네유 ㅜㅜ
중국산 임을 알면서도 한국물품 파는
사장놈들은 완전 한국산으로 속여서 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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