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후보가 이준석대표를 또다시 포용했습니다.
후보도 사람인데 자존심이 왜 없겠습니까,
후보는 국민이 이자리에 불러들인 이유를 알기에 모든 굴욕을 참고
초심으로 돌아가 또한번 이대표를 끌어안았습니다.
그렇다면 후보뜻대로 우리도 초심으로 돌아가야합니다.
비온뒤 땅은 더욱 굳어집니다.
반드시 승리할수있습니다.
정신승리가 아닙니다.
상대가 이재명이기에 가능합니다.
국민들이 우리보다 더 현명하기에 승리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잠시 교만하고 자만했던 우리를 일깨워준 점에 깊이 감사하게 생각해야합니다.
하늘이 윤석열을
보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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