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당대표와 윤후보 갈등 또는 당대표와 국힘당 선대위갈등, 지금 갈등봉합? 글쎄요.
저는 전혀 봉합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믿을 국민도 없다 봅니다. 앞으로 3라운드가 에상되네요
그리고
이후보 지지율은 조만간 35%~39% 머물던 박스권탈출후 1월말까지 40% 선 넘을 듯.
40% 후반대 박스권이 견고해지려면
관권은 실현가능한 국민눈높이에 맞는 정책대안을 가급적 일관성있게 지속적으로 제시하는것 입니다.
특히 공정의 가치를 갈망하는 청년층, 상식의 가치를 갈망하는 중산층 뿐아니라 소외계층, 복지사각지대에도
포인트를 두고 미래희망을 준다면 더 견고해지겠죠.
안후보 지지율 상승? 언급가치가 있나 모르겠네요.
이후보 형수욕설은 가정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것 이미 드러났기에
길거리에 자꾸 형수욕설 빵빵 틀수록
그리고 대장동 의혹 뿐아니라 조폭후원금의혹, 기타 변호사비 대납의혹을
전면에 드러낼수록 특히 이후보 공격거리로 토론주제로 삼을수록
이후보 지지율 하락보다는 오히려 역풍 불어올 듯하네요.
앞으로 이후보 지지율 하락요인? 개인적으로 예상보다 많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후보의 도덕성문제는 언론에서 보도하는 정도로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상은 아무 쓸데없이 지나가는 멍멍이가 짖어대는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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