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보도에 의하면
이재명 후보가 TV토론을 제안하면서 윤석열 후보를 압박해 왔는데 윤 후보가 태도를 바꿔 토론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뒤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겁을 먹고 있다.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 의혹에 대한 집중토론을 제안했다. 하지만 토론을 하자고 공세를 퍼붓던 민주당은 "토론을 환영하지만 조급하다" 면서, 절차적 문제를 거론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대장동 토론 제안에 대해서 이재명 후보는 지난 3일 "무엇을 하더라도 받겠다"고 했는데, 방송토론단장을 맡은 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대장동에 한정된 토론 제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고 했는데 국민의 힘은 "대장동 토론을 할 생각이 있기나 한 것이냐"며, "특유의 말 바꾸기로 특검처럼 시간을 끌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 후보 토론회를 검찰 수사 유출 내용 가지고 네거티브 쑈로 대체하자는 발상.
진짜 어느 후진국에서 나오는건지 참.
검찰보다 윤석열이가 더 뛰어난가?
검찰이 파도파도 국힘만 나오는 사건을 윤석열이는 토론으로 뭘 하겠다는거야?
윤석열이가 뭐 할 수 있으면 토론이 왜 필요해. 그냥 지가 까면 되잖아.
이재명이 응하지 않으면 대국민 발표해.
말도 안 되는거 우기고 안 해주면 찔려서 도망치는거라는 어거지...
그럼 쥴리 20년간 통화기록 노트북 SNS 데이터 기록 통장기록 다 먼저 까고 시작해라.
그렇게 다 까서 쥴리 아니고 윤석렬 전에 다른 검사랑 동거한 적 없다고 싹 먼저 확인시켜봐.
못하면 쥴리 맞고 검사랑 동거하면서 뇌물도 쓰고 주가조작도 한거 맞는거다?
지들이 깐다고 한 통장내역도 제대로 안 까고 넘어가는 주제에 무슨 네거티브 쑈만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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