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일반사람 3살아이에 아빠 입니다 애관련 스티커에 대해 한말씀 드리고 가겠습니다.. 대부분 아이를 태운 부모들은 안전운행을 하게됩니다 그러다보니 차가서행을 하게 되고 그럼 뒤에서 성질급한 운전자들이 엄첨 빵빵 됩니다 그럼 차안에 있는 아이는 놀라서 울게 되죠 그레서 아이가 있으니 피해가거나 빵빵되지 말라는 의미해서 붙착하는것이지 너의가 알라서 모셔라는 뉘앙스로 붙이는 부모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그냥 지나가다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 한말씀 적고 갑니다~~
@charlie71 저도 애 둘 키우는데, 옆 차가 빵빵댄다고 울지 않던데요. ㅋㅋ
애 탔다고 20~30으로 주행하진 안잖습니까?
스티커 붙여놓고서 애기 탔다고 기어가고, 안 탔다고 날아다니는 것이 웃긴 거죠.
자기가 안전 운전을 해야지 남들이 내 상황에 맞춰주길 바라는 게 웃긴거라 생각합니다.
'닉네임'을 봤네요. ㅋㅋ
페이머스 유저 분이시군요. 이리 왕림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
재미 있으시죠~~ ㅋㅋ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소화제, 더 나아가
항암제를 찾게 되니깐요. ㅋㅋ
뭐 그런 컨셉이 한둘도 아니고~
근데 가끔 컨셉이 아니라 진짜로 느껴지는 닉이 있던데, 그건 마인드 컨트롤이 쉽지 않더라구요 -.-;;;;;;;;
애를 태운 사람이 먼저 안전 운전 해야지,
'내 차에 애가 있으니까 니들이 알아서 모셔라.'라는 뉘앙스는 좀~
애 관련 스티커 붙이고 얌전하지 않게 운전하는 차를 여럿 보니 오히려 안 좋게 보이더라구요 ^.^
/> 원래 취지는 사고났을때 애기가 작아서 미처 발견하지못하고 부모만 구조하는 상황이 오지않도록 예방하기위해 붙이는거에요 무슨 아이관련 스티커 총 대변자인듯 말씀하셔서 지나가다 들립니다 ㅋㅋ
애 탔다고 20~30으로 주행하진 안잖습니까?
스티커 붙여놓고서 애기 탔다고 기어가고, 안 탔다고 날아다니는 것이 웃긴 거죠.
자기가 안전 운전을 해야지 남들이 내 상황에 맞춰주길 바라는 게 웃긴거라 생각합니다.
차량에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는 주변 차보고 내 아이 놀래면 안되니까 빵빵거리지 말라고 붙이는게 아니라
사고시 몸집이 작은 아이들이 차량의 틈에 끼어서 구조대원에게 발견되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려고 하는겁니다.
개초보 (궁서체로)
쿨하지만, 이런자신이 자기도 싫은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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