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불매운동과 구매운동의 손익계산서
정 부회장의 멸공 논란이 확산 중이다. 여당 지지층의 불매 운동에 맞서 2030세대와 야당 지지층의 신세계 구매 운동이 시작 되었다.
정 부회장이 인스타그램에 신세계 불매운동한대요 라고 올린 글을 본 2030세대와 정부회장 지지자들이 댓글 5,500개를 올리고 댓글에는 정 부회장을 응원하며 신세계 계열사를 이용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오늘 쇼핑하러 신세계 간다’‘오늘부터 스타벅스 하루 3잔 등 이었다.‘내가 정용진이다’라는 글도 등장했다.
2030 세대들이 많이 활동하는‘FM코리아’에는 ‘신세계 구매 운동’ 이미지가 올라왔다. ‘보이콧(Boycott·거부하다)’을 비꽈서 만든 바이콧(Buycott) 구매하러 갑니다’라는 문구를 담았다.
정부회장의 멸공 발언으로 국민들에게 반공교육을 확실히 해 주었고 국내에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세력이 있음도 여실히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다. 손해를 감수하고 멸공을 외친 정부회장의 소신 있고 용기있는 발언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세계만방에 알려져 결국은 국익과 신세계와 이마트, 스타벅스 등 계열사들이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이 되어 정부회장이 속한 그룹에 유익한 결과를 줄 것이라고 애국 국민들은 알고 있으며 지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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