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지하철 민생 탐방 과정에서 임산부 배려석에 앉았다가 시민에게 지적을 받은 뒤 곧바로 일어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재명은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며 재빠르게 사과하면서,
"신문일면에 날라"고 했다네요,
이재명후보님,
너무걱정마세요,
국민들 그정도로 야박하지않습니다,
도리어 대장동을 설계했고 최대치적이라 자랑해놓고 그사건에 연루됐던 두사람이 자살했는데도 모른척하는거에 분노하고 있답니다.
절대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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