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대표가 이재명의 지지율은 정체된 상태고 윤석열후보의 지지율이 다시 오르니 많이 당황했는지 연일 아무말 대잔치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정치, 방역, 외교를 잘한 문재인정부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놓고 이제와서
갑자기 이재명은 문재인정부에서 탄압받던 사람이라고
문정부와 손절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얼마나 어이가 없었으면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같은당 윤영찬 의원까지 '아연실색'이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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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대표는 또 윤석열후보가 대통령이 되어도 여소야대의 정국에서 윤석열대통령의 공약이 실현될수 없다고 국민을 협박하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깨어있는 우리 국민들은 이제
다압니다,
대선이후 바로있을 지자치선거에서 국민은 여당에 힘을 실어줄것이고, 그나마 총선에서도 민주당이 소수정당을 면할려면 윤석열정부에 울며겨자먹기라도 무조건 협조 할수밖에 없다는것을..
송영길대표의 이런 어처구니 없는 국민협박은 민주당이 지금 굉장히 위기란걸
스스로 고백하는 말로 보입니다,
영화 대사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 쫄리면 되지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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