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송 대표는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민주당 대표는 송영길로 바뀌었고,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에서 탄압받던 사람"이라며 "(이 후보는) 기소돼서 거의 (정치적으로) 죽을 뻔했다. (이 후보가) 장관을 했느냐, 국회의원을 했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송 대표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게 연대를 제안하는 과정에서 이 후보와 문재인 정부의 차별화를 부각하고자 한 발언입니다.
영길이형은 문재인정부때 재명리가 정치적으로 죽을뻔했다. 문재인정부에서 탄압받던 사람이라는데 .......
맘고생 심했나보네 재명리..... ㅋㅋㅋ
소위 대께문이라 불리는 자들과 우리는 다르다라고 늘 외치곤 했지
대께문들 섭섭하겠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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