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는 허상의 틀, 보수라는 허상의 틀 그리고 이 둘의 틀에 밖에 있다는 중도는 없다. 그런데 양 극단의 허상의 틀에 갇힌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을 상대로 자장면과 짬뽕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외친다. 그러나 갇히지 않은 사람들은 두 음식을 모두를 먹지 않거나 스스로의 자유 의지에 따라 하나를 선택할 뿐이다.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 받은 권력자들은 폭력조직과 같은 그들만의 소수 기득권 세력을 이루어 그들만의 이익을 주고받으며 그들만의 기득권을 지킨다. 이 소수 기득권 세력은 이 나라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온갖 부정부패의 근본이고,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도전 세력이다.
2002년 노무현의 기적을
2022년 전투형 노무현의 기적으로^^
2022년 전투형 노무현의 기적으로^^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https://youtu.be/7N7k17AcS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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