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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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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22.04.28 07:30 답글 신고
    5월이면 나라를 잃게 됨.
    답글 4
  • 레벨 중위 1 네이름을알려줘 22.04.28 08:10 답글 신고
    댓글보니 참 한신한 놈도 있네
    짐승도 자식이 죽으면 슬퍼하거늘
    하물며 사람이 자기 자식 죽은걸 슬퍼하는데...그 당시에는 그게 흔하다?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이 많다고 하여서 자기 자식이 교통사고로 죽는게 대수로운 일이 아니냐?
    버러지들은 꼭 있어요
    답글 7
  • 레벨 상사 3 0652 22.04.28 08:39 답글 신고
    나는 아들만 셋인데도 세월호때는 아이들이 어려서 잘 못 느꼈는데 애들이 대학 고등 중등 올라가니 세월호 부모님들 맘이 느껴집니다 제가 만약 그런 안타까운 일을 당했다면 저는 미치던지 이 자리에 없을 것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위로 드리며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답글 1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보오배애들 22.04.28 07:17 답글 신고
    영아 사망률이 높아 100일 챙긴거죠. 5살이면 그땐 지났죠. 애 안낳아 보셨나요? 아이때 추억이 얼마나 많은데
  • 레벨 상사 1 요나풀 22.04.28 07:20 답글 신고
    응 남의 아픔에 잘공감 못하지요? 니도 직접 한번 경험해보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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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2 shabre3 22.04.28 08:21 답글 신고
    흔하디흔해서??? 정신나갔네. 사망률이 높은거지 그렇다고해서 아이죽능게 아무것도 아닌건 아니지. 아이잃은 부모맘도 흔한만큼 무덤덤하겠냐??? 이정도면 정신병이다
  • 레벨 중령 1 안나프르나 22.04.28 08:43 답글 신고
    에휴..... 이런분들 보면 안타까워요. 관심이 필요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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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석10아깜빵가야지 22.04.28 09:52 답글 신고
    본인 부모님들도 백일날 무사히 자란것에 흡족하셨을꺼란건 생각안했봤지?
    자식키우는 부모들 심정을 당신의 그 밑도끝도없는 짧은 세치혀로 욕되게 하지마라
  • 레벨 원사 3 오늘돌면내일지랄 22.04.28 09:55 답글 신고
    그런 소리 하면 니자식에게 안 챙피하나?

    아 자식이 없나.. 설마 자식있는새끼가 이따위 개소리 짓걸이지는 않겠지..
  • 레벨 준장 케이D 22.04.28 10:46 답글 신고
    돌려받는다. 후회하지 마라.
  • 레벨 중령 3 무정실 22.04.28 10:53 답글 신고
    이런말을 하는걸 보니 아직 아이를 낳아보지 않은것 같네.

    하긴 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데 좋다고하는 여자가 있겠냐만서도...
  • 레벨 준장 MrNIKE 22.04.28 11:07 답글 신고
    영아사망률이 높던 그 시대에...그렇게 100일도 안된 아이를 잃은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는 그 아이를 평생 잊을수 있을것 같냐?
    혹시나 네 형제중에 누가 죽었는데 네 부모가 슬퍼하지 않은 경험이라도 있는거냐?
    그런게 아닌 이상...자신의 아이가 죽은 슬픔을 공감하지 못한다는게...
    아니...공감을 못하더라도 이성적으로 이해는 할수있는게 아이의 죽음이라는건데
    넌 도대체 뭐지??? 내 주변에 너 같은 감정을 가진 놈이 있을까봐 끔찍하다
  • 레벨 중장 C앗 22.04.28 12:33 답글 신고
    정말 사회 나와서 계신거 아니죠? 집에만 계세요. 꼭!!!
  • 레벨 훈련병 깨명이 22.04.28 13:32 답글 신고
    ㄹㅇ ㅋㅋㅋ
    호칭 있는 것들은
    전부다 1:1 관계니까 생기는거지 ㅋㅋㅋㅋ
    자식은 10명이고 나았는데 한명 죽었다해서
    호칭 붙이리??? ㅋㅋㅋㅋ 존나 멍청하네
  • 레벨 중장 뚱빙구 22.04.28 17:11 답글 신고
    너도 100일 넘어서 축하 받았겠지,
    너의 부모는 니가 이런 말 하는거 알까
    너의 부모가 안쓰럽다.
  • 레벨 중령 3 아흐라차 22.04.28 18:07 답글 신고
    이렇게 글 쓰면 똑똑해 보일꺼 같은가???ㅋ
  • 레벨 훈련병 Energy 22.04.29 00:35 답글 신고
    이 글이 진정 뇌라는 머리에서, 마음이라는 가슴에서 나온 말이라면...진정으로 병원을 다니세요. 인간으로써 정상은 아닙니다.
  • 레벨 훈련병 깨명이 22.04.30 00:50 신고
    @Energy 초딩 글쓰기 수준 ㅋㅋㅋ
  • 레벨 이등병 짱짱아빠 22.04.29 13:19 답글 신고
    어디가서 넌씨눈이란말 자주듣죠?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22.04.28 07:30 답글 신고
    5월이면 나라를 잃게 됨.
  • 레벨 소령 1 긍정의미소 22.04.28 15:53 답글 신고
    페미 정권에 의한 페미 정책에 의해 이미 나라 망한지 5년은 돼서...

    그 이상이 되겠지요.

    아니지 그 전 정권들까지 하면 대체 몇 년인 거야???

    이 나라 정치는 정치 후진국 중의 후진국이 맞다니까...

    길만 좀 다를 뿐 정치 수준과 논리, 대응, 행정들이 완전 똑같음.
  • 레벨 이등병 charlie35 22.04.28 17:52 답글 신고
    꼭 이런 글 까지 정치를 논해야 되는지 궁금하네요
  • 레벨 대위 1 갈바트론 22.04.28 18:34 답글 신고
    나보다 멍청한 사이비 나가요 정권에는 1년도 버티기 지옥같지
    다시 찾아온다.
    안양 교도소 ㄹ혜가고 자리 남는다. 기다려라.
  • 레벨 소위 2 꾸엥쓰리 22.04.29 09:37 답글 신고
    우파들은 좌파가 집권할 때
    나라 잃은 심정이었을 듯
  • 레벨 상사 1 로켓보이 22.04.29 00:13 신고
    @세기의명물 우리나라는 명예훼손이 두가지임 허위사실과 사실적시... 무슨 명예훼손인지는 보도자료에 잘 나와 있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올인23 22.04.28 07:56 답글 신고
    제가 당사자였으면 진심 폭식투쟁하는 애들 차로 깔아 뭉갰을거 같아요 그걸 어찌 참나요?
  • 레벨 대위 3 LEGOO 22.04.28 08:45 답글 신고
    사고 당시 거의 엎어지기 직전에 배안에 창문으로 뭔가 시도하려는 사람의 실루엣이 아직도 안잊혀짐... 국가 재난 사고에 안 안타까운게 없지만 세월호 조롱하는 놈들 뚝배기 깨고 싶네요
  • 레벨 소령 1 세수마루 22.04.28 09:13 답글 신고
    그것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얼굴만 사람 모습을 한 추한 악마들 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왜놈척살 22.04.28 09:34 답글 신고
    내가 당사자였으면 피자 처먹던 새끼들 하나하나 찾아서 찢어 죽였을듯..
  • 레벨 대령 1 리틀피플 22.04.28 10:40 답글 신고
    시체팔이하고 교통사고랑 비교하고 이제 그만하라는 말이나 해대는 것들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금수만도 못한 악마 새끼들이 아직도 인간 행세를 하며 우리를 좀먹고 있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장자의나라 22.04.28 12:28 답글 신고
    그 유명한 이재명 성남시장 앞에서 세월호 인터뷰하는데 옆에 개같은년이 아휴 이제 그만해라 지겹지도 않느냐 할때 이재명이가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당신아이가 저렇게 되어도 그런말 하겠냐고...
    세상에는 사악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 레벨 대령 1 리틀피플 22.04.29 08:14 신고
    @장자의나라 거기에 대한 답도 어이없었죠. 지자식과 남의 자식은 다르다고. 금수만도 못하느니라고

    거기에 대한 이재명의 답은 속이 시원했구요.
    어떻게 내자식과 남의 자식이 다르냐고. 어머니 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망친다고.
  • 레벨 훈련병 바른말합시다 22.04.28 12:34 답글 신고
    또 싸우려고하네 ㅋㅋ 아니왜그렇게 전투모드에요 좀 사이좋게 지내고 이쁜말씁니다
  • 레벨 원사 2호봉 분배드림 22.04.28 16:02 답글 신고
    인천에 거주중이고 제 친구의 형님이 안산사시는데 당시 사고로 아이를 잃었습니다. 친구의 조카가 고인이 된 것이죠. 세월호 지겹다라고 하는 분들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형님은 거의 일상회복 하신듯 보이지만 가끔씩 술한잔 할때면 아직도 펑펑 우십니다. 형수님은 뭐 술을 드시고 안드시고 우울증과 실어증으로 평생 약드시고 지금도 극단적 선택이 이따금씩 들 정도로 정상적이지는 못한 생활을 하고 계시구요. 돈으로 보상을 많이 받았다? 제가 알기로는 보상금 4억여원에 국민성금 합쳐서 대략 7억 후반인가 8억원 정도 받았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런데 돈으로 충분한 보상을 받지 않았느냐 그만 좀 하라는 사람들을 보면 전에 같이 술마시면서 형수님이 했던 얘기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그 돈 다시주면 우리애 볼 수 있는거에요? 그 돈의 두배라도 드릴테니 우리애 좀 다시 데려와 주세요" 본인들의 가족일이라고 딱 한번만 생각해 보세요. 무심코 하는 말이 유가족들로 하여금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
  • 레벨 상병 K독불장군 22.04.28 16:17 답글 신고
    이렇게 표현하는 순간 그 인간들이랑 똑같아 지거늘... 화날수록 머리는 냉정해져야하죠.
  • 레벨 대령 1 리틀피플 22.05.01 01:16 신고
    @K독불장군 그렇죠.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근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감정이입이 되는 순간 차가운 머리가 힘들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K독불장군 22.04.28 17:28 신고
    @문씨재발인 헐 그건뭐죠??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2.04.28 18:10 신고
    @문씨재발인 최근 세월호 천막텐트 성행위 보도 언론사 2곳 1,500만원씩 배상판결 나왔는데,,,
  • 레벨 대위 3 R6코요테 22.04.28 16:54 답글 신고
    고인이된 학생들한테 고밉다고 한 인간도있는데..
  • 레벨 하사 3 티코EV 22.04.28 17:31 답글 신고
    씨랜드 참사는요?
    코로나로 자식잃은 부모는요?
    세월호 뿐만 아니라 자식먼저 보내는 비극이 비일비재합니다..
    선장이나 배 관계자들이 젤 나쁜놈들이고
    처벌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다시는 그런일이 생기지않게 입법을해서 관리감독 처벌을 강화해야죠
    이외에는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이 세상에 또다른 억울한 죽음들은 뉴스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죽음이 태반입니다
    더 귀한 목숨은 없습니다
    세월호 잊지 못합니다 모두들 마음아파합니다
    이제는 언론이 정치인들이 놓아주고

    입법으로 이런참사가 재발되지않게 막아야합니다

    씨랜드참사가 몇주기인지 여기 아시는분들 몇 안되실걸로 예상합니다
  • 레벨 대위 2 인생뭐있나요 22.04.28 18:52 답글 신고
    사람도 아닌 버러지 만도 못한 새끼들이죠.
  • 레벨 중사 1 함만바주셈 22.04.28 20:39 답글 신고
    세월호사건을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어느 ㅁ ㅣ 친인간도 있는데 뭐 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1 청산별곡 22.04.28 22:44 답글 신고
    반대 누른 20여구의 시체만도 못한 자들에게
    대한민국 호국영령들께서 영원한 저주를 내리실 것이라 믿습니다.
  • 레벨 상사 1 로켓보이 22.04.29 00:11 답글 신고
    미안하다 고맙다 ㅋㅋㅋ 대통령 되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웠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하사 1 mecena1984 22.04.29 00:18 답글 신고
    이런 쓰레긔는 문똥과 함께 꺼져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호봉 zxccb 22.04.28 07:56 답글 신고
    미망인 참 무서운 말이죠 죽지않은사람?
  • 레벨 중위 1 네이름을알려줘 22.04.28 08:10 답글 신고
    댓글보니 참 한신한 놈도 있네
    짐승도 자식이 죽으면 슬퍼하거늘
    하물며 사람이 자기 자식 죽은걸 슬퍼하는데...그 당시에는 그게 흔하다?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이 많다고 하여서 자기 자식이 교통사고로 죽는게 대수로운 일이 아니냐?
    버러지들은 꼭 있어요
  • 레벨 원사 1 콜걸의주식사랑 22.04.28 10:01 답글 신고
    님 저런버러지들은 슬퍼해줄 부모가 없어서 공감대형성이 안되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네이름을알려줘 22.04.28 17:48 신고
    @밤꽃피는마을 역사도 모르네. 100년 전에 성이 없던 나라는 일본이야, 메이지유신 이후에 무사 아래계급에서 성씨를 갖게되었다...조선은 중기 이후에 성씨가 폭발 적으로 늘었지..진짜 한심하다
  • 레벨 상사 3 E46귀염둥이 22.04.28 21:13 답글 신고
    차라리 제목숨을 가져가세요..ㅜㅜ
  • 레벨 상사 3 0652 22.04.28 08:39 답글 신고
    나는 아들만 셋인데도 세월호때는 아이들이 어려서 잘 못 느꼈는데 애들이 대학 고등 중등 올라가니 세월호 부모님들 맘이 느껴집니다 제가 만약 그런 안타까운 일을 당했다면 저는 미치던지 이 자리에 없을 것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위로 드리며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병장 우정문 22.04.28 08:46 답글 신고
  • 레벨 중위 2 급강하폭격기 22.04.28 09:35 답글 신고
    세월호 팔이는 문재앙 5년 동안 얌전히 가라앉아 있다가 다시 떠오르는게 신기할세 ㅋㅋㅋ 근혜 명박 다 빵에 보냈는데 아직도 진상규명이 왜 안되누
  • 레벨 소장 까만색빠방이 22.04.28 10:18 답글 신고
    그래서 필요한게 검수완박
  • 레벨 훈련병 좌좀청소부 22.04.28 20:01 답글 신고
    그러니까 유가족이 욕먹는거에요
    좌파정부가 못한 진상규명을 또 하라하니.
    돈을 더주면 되나?
  • 레벨 상병 랄프야 22.04.28 20:06 신고
    @좌좀청소부 얼굴 안보인다고 글 막쓰지마세요
  • 레벨 소위 2 은빛자칼 22.04.28 20:03 답글 신고
  • 레벨 하사 3 에메랄드캐슬2 22.04.28 21:29 답글 신고
    급강하폭격기/참 한심하네..이렇게라도 관심받고싶냐~ㅋㅋ
  • 레벨 대위 3 맥라렌540c 22.04.29 02:27 답글 신고
    야 쉑햐 국민짐당 한테 물어봐라 왜 그런지
  • 레벨 대령 2 천왕의전설2 22.04.28 09:44 답글 신고
    자식을 잃은 부모는 그 아픔이 너무 커서

    마땅히 부를 호칭이 없다
  • 레벨 병장 바람만근 22.04.28 10:10 답글 신고
    참척
  • 레벨 중사 2 옛날애인 22.04.28 11:09 답글 신고
    부모를 잃은 아이는 고아

    아내를 잃은 남편은 홀아비

    남편을 잃은 아내는 미망인

    자식을 잃은 부모는 그 아픔이 너무 커서



    마땅히 부를 호칭이 없다

    눈물 나네요....
  • 레벨 병장 산골마을배달부 22.04.29 00:28 답글 신고
    맞아요 그 아픔을 말로 글로 표현 할 수 없어 그렇겠지요...가슴이 아픕니다
  • 레벨 중령 2 젖들어총 22.04.28 16:04 답글 신고
    요즘엔 부모자식도 그 얼마안되는 돈때문에 칼부림나는거보면 참 쌍년놈의새끼들이 너무 많음.
    젖같은 일베버러지 새끼들이 대부분 부모자식도 못알아봄.
  • 레벨 소령 1 걸어다니는정비사 22.04.28 17:04 답글 신고
    오죽하면 부모 형제 배우자는 땅에 묻지만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했음.
  • 레벨 소장 신우오츠카 22.04.28 18:01 답글 신고
    부모의 긴병에 효자없다지만, 자식이 아프면 부모는 죽음을 미룬다는 말이있습니다. 가슴아픈 내용이네요..
  • 레벨 대위 2 하쿠나마ErEr 22.04.28 18:3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2.04.28 18:42 답글 신고
    아옹 ㅠㅠ
  • 레벨 하사 1 정의봉구현사회 22.04.28 19:21 답글 신고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공부하세요. 꼭!
  • 레벨 상사 3 오펜바흐 22.04.28 19:33 답글 신고
    이런글에도 민좃당빨대들은 정치드립이네...
  • 레벨 소위 1 착신 22.04.28 19:57 답글 신고
    보배수준임 어쩔수없음
  • 레벨 훈련병 좌좀청소부 22.04.28 20:02 답글 신고
    5년동안 잠잠한

    세월호 다시 떠오르죠


  • 레벨 원사 3 천안시꿀구먹 22.04.28 20:22 답글 신고
    단원고 추모관에 들어가자 마자 눈물과 쓰라림의 아픔을 경험했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인재입니다.
  • 레벨 상사 3 pil2727 22.04.28 21:27 답글 신고
    잘아는 지인분들의 자녀분 장례치르고 화장할때 그부모가 통곡하시는걸 몇번 본적있습니다,,지커만봤는데도,,20년이 지났어도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말씀들 삼가하시면 좋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살아남은LH직원 22.04.29 00:30 답글 신고
    그냥 돈만은집 자식인듯 ㅡㅜ
    옛날에 먹을거 없을땐 애도 잡아먹었다던데 ;;
  • 레벨 병장 산골마을배달부 22.04.29 00:33 답글 신고
    흥...쓰레기 같은 댓글들 보며 ㅈㄹ들 한다 생각했는데 그들의 관점에선 나도 쓰레기라는 생각이 듭니다..내 생각과 주장이 다르더라도 그냥 가슴아픈 옛날의 풍습과 자식을 땅에 묻어야 하는 찢어지는 부모의 아픔...그냥 그 아픔 이해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 레벨 대장 드라쿨 22.04.29 01:00 답글 신고
    자식을 잃은 부모의 아픔을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이라고 하여 "단장지통" 이라고 하지...
  • 레벨 하사 2 달빛희루 22.04.29 06:45 답글 신고
    지인 중에 한분이 딸을 잃었는데, 장례식장에서 본 그모습 뭐라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더라고요..
  • 레벨 하사 1 닉넴머하지 22.04.29 16:5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령 3 김소빈 22.04.29 22:45 답글 신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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