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력"이 백신 접종자와 백신 미접종자가 똑같기 때문입니다.
현재 백신은 "중증완화효과"만 기대할 수 있는 이익으로 남아있어요. 본인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거나, 아주 고령이라서 델타바이러스가 겁나면 백신을 맞으면 되는겁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치사율이 독감보다 못한 감기에요. 특히 청소년은 질병청 자료로 지난달까지도 사망자 0명이었습니다. 꼭 백신을 활용하고 싶으면 고령층에 집중해서 하면 되는겁니다.
백신패스 찬성자들의 논리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공익을 위해 백신을 맞아야 하고 강요해야 한다는 것이던데, 백신을 맞은 청소년이나 맞지 않은 청소년이나 집에서 집에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바이러스를 전파, 감염 시키는 능력은 똑같아요. 최근 미국 CDC에서도 백신을 맞아도 감염력은 그대로라고 인정을 했어요.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18112 ) 백신은 감염을 예방하지는 못합니다.
최근 세계에서 제일 빡세게 백신접종하고 백신패스하던 이스라엘도 쇼핑몰,상점 백신패스를 폐기했죠.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0100 ) 백신 맞아도 코로나 변종이 나오면서 계속 감염되는건 똑같고 효과가 없거든요.
뉴스에서는 백신패스를 하는 것이 세계적인 대세인 것처럼 선전을 하는데, 실제로는 미국은 20개주에서는 백신패스 "금지" 법안이 통과되었고, 5개주에서만 시행하고, 나머지 주에서는 백신패스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유럽도 질병청 자료를 보니까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덴마크 등을 소개해놨던데, 지금 우리나라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폭동 수준의 시위가 일어나고 있죠. 백신패스를 시행하는 국가들도 있지만 정부 선전대로 백신패스 시행이 세계적인 대세는 아니라는겁니다. 오히려 백신패스가 없는
일본, 대만같은 나라에서는 코로나가 거의 끝나가고 있죠. 일시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기도 하지만 감기가 보통 그렇지 않나요?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은 계속 나오는데 백신을 무한대로 맞을수는 없어요. 오히려 잦은 백신 접종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어요.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11311005263768 )
의사들 마다 견해도 다 갈리는데, 정권 나팔수 하는 의사들은 자기들만 과학적이고 다 맞데요... 저런 정권 어용 의사들과 재판관 질문에 제대로 답변도 못하는 복지부 직원들이 이끄는대로 멀쩡하게 건강한 사람이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백신을 맞도록, 백신 패스등으로 강제해도 될까요?
이미 저도 1차 맞고 부작용이 심하고, 주변에서도 부작용 겪은 사람들도 많고, 정부에서는 인정하지 않지만 백신 맞고 죽은 사람들도 너무 많습니다.
세월호 사고때 얌전히 선장이 시키는대로 방에 머물다가 참사가 발생했다는 점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가스라이팅 수준으로 정부에서 백신 접종을 강제시키는데, ( 1차만 맞아도 90%이상 효과 => 2차까지 80%이상 맞으면 집단면역 => 3차 맞아라 => 4차도 고려 => 접종기간 3개월로 단축 고려 .... ) 국민들도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발견한 자료.
유럽의약품청에서도 부스터샷 우려하고 있어요.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x?news_id=NB12042536
WHO 에서도 부스터샷 반대하고 있어요.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2148300009?input=1195m
독감 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또한 바이러스는 숙주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목적이지 공멸을 향해 달려가지는 않습니다.
즉 무한대로 백신을 맞지는 않을겁니다.
공공복리에 대해서는 공동으로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사회구성원 전체를 위한 공존의 이익이 핵심인데,
백신을 맞은 사람이 많나요 맞지 않는 사람이 많나요? 소를 위해 다수의 국민을 희생 할 순 없지요.
또한 맞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특수하게 맞을 수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증명서를 통해서
국가는 충분히 길을 열어주고 구제하고 있습니다. 공공복리에 부합하지 않는 다는 것은 혼자만의 생각이신 것 같네요.
당장 여기 댓글들만 봐도 국가에서 백신패스를 시행함에 있어 불편함은 있으나,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몇 안되는 것 같네요.
대한민국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훌륭하게끔 방역에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감염 못 막는다고
또한 기본권의 경합이 있을 경우, 큰 법익을 보호하는게 우선이니 자기신체결정권 보다는 국인 다수의 생명을 보호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탕슉솝니다.
무지해소 제성합니다
최근에 확진자 다시 증가하긴 했지만 사실상 끝나가죠.
[ 백신을 맞았더라도 델타 변이게 감염되면미접종자만큼 다른 사람에게 코로나19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감염율이 같은게 아니라.. 전염률이 같다는 말입니다.
즉, 미접종자든 접종자든 델타변이에 감염되면..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는 정도가 비슷하다는 거죠
제가 댓글에 단 자료는.. 감염율이 접종자보다 미접종자가 높다는 자료인거구요..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2536
WHO 에서도 부스터샷 반대하고 있어요.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2148300009?input=1195m
그들은 지금 우려를 하고 있는 거구요.. 한마디로 의견..
질병관리쳥 통계에 따르면...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12세 이상 내국인을 대상으로 주차별 접종자에서 감염, 위중증, 사망 예방효과를 평가하였다(붙임4 참고).
○ 12월 5주 기준 코로나19 감염은 ‘미접종군’과 비교할 때 ‘2차접종 완료군’이 58.2%, ‘3차접종 완료군’은 80.9% 낮게 나타났다.
○ 중증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2차접종 완료군’이 92.3%, ‘3차접종 완료군’은 100% 낮게 나타났다. 이로 인해 3차접종까지 완료할 경우 미접종에 비해서는 물론이고 2차접종까지 완료한 경우에 비해서도 감염 및 중증예방 효과가 보다 크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10000&bid=0015&act=view&list_no=718275
통계가 더 정확한거겠죠?
미국 컬럼비아대질병 학자인 제프리 셔먼은 CDC 내부 문건에 대해 “백신 접종자도 델타 변이를 상당한 수준으로 전파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라며 “어떤 의미에서 백신은 이제 집단면역보다 자신을 중증질환에서 지키는 개인보호 수단이 됐다”고 말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 고령층만 원한다면 접종하면 그만입니다. 왜 전국민에게, 심지어 어린 아이들에게도 강요할까요. 어차피 접종하나 안하나 옮기는건 똑같기 때문에 공익 차원에서도 의미가 없는데요.
정리가 안되세요??
감염율이 미접종자가 더 높아요.. 그만큼 접종자보다 쉽게 감염된다는 말이죠.
접종자도 돌파감염이 됩니다. 하지만 미접종자보다 감염이 잘 안되니 당연히 전파하는 것도 낮겠죠??
지금 스탭이 꼬이신거 깨달으셨죠??
그럼 백신 3차 맞으러 가세요^^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미국 내 소아청소년은 늘고 있다. 미국소아과학회(AA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기준 일주일간 코로나19에 감염된 소아청소년은 32만5340명이다. 전주 대비 64% 증가했다. 이날 기준 누적 소아청소년 확진자는 789만756명으로, 미국 내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529만4534명의 17.4% 수준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545149
정부가 장기적으로 소아·청소년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며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내년 2월 시행 예정인 청소년 방역 패스에 대해선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혀 조정 가능성을 내비쳤다.
9일 오후 질병관리청은 소아·청소년 접종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 측에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이 전문가로는 이재갑 한림대 의대 교수, 정재훈 가천대 의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미접종군 25배 위험 높아, 청소년 접종 강력 권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0838#home
/> "초등생 코로나 확진자 급증…'백신접종' 중·고생은 감염률↓"
최근 10대 코로나19 환자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백신 접종이 한창인 중·고등학생 연령대에서는 감염률이 떨어진 반면, 접종 대상이 아닌 초등학생 연령대에서는 감염률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1/12/1148328/
더 찾아드릴까요??
저 통계를 반박 할 만한 자료 찾아서 오세요~
더 찾는거.. 생각해보니 귀찮네요..
직접 한번 검색두 해보시구요~
그럼 백신3차 꼭 맞으세요~
주변에도 백신 꼭 맞으라고 홍보두 하시구요~
그럼 이만!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008110905001
하... 걸리면 전염시키는 건 똑같아요~
초딩이 접종안해서 쉽게 감염되면.. 그거 전염시킬 위험이 그만큼 커지는거죠...
전염시키는 인원 즉 확진자가 많을 수록 주변에 전염시키고.. 애든 어른이든 다 걸릴 위험이 커지는거죠
애들이라 치명률이 낮다해도.. 어른은요?? 노인들은요??
기저질환이 있는 몸이 허약한 사람들은요??
왜 하나만 생각하죠??
백식패스도 마찮가지예요... 주변에 영향을 주니 하는거구요..
초딩두 마찮가지구요.. 애들은 치명율 낮은데.. 그 애 때문에 부모가 조부모가 전염됐어요..
그래서 위중증 또는 사망이 됐어요..
치명율 낮은 애들만 살아남아서 살아가라는 말이예요??
'선제적 예방'의 조치 중 하나로써 쉽게 말해 실제 바이러스보다 소량의 바이러스를 먼저 체내에 주입 함으로써 동일 유전자를 '절대 걸리지 않게'할 수 있다거나 '전염시키지 않게'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일례로 계절독감 예방접종을 맞았다고 100% '감염'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전염'을 안시키는 것도 아닙니다. 애시당초 '백신'은 예방조치이지 '치료제'이거나 전염을 막을 수 있는 포지션의 약이 아닙니다.
백신 = 접종함으로써 감염시 접종자 본인의 치명률을 낮추어 중증으로가는 확률을 줄이고 예방함.
백신접종자 = 코로나 무적자가 아니다. 감염도 되고 전염도 시킨다.
백신 미접종자 = 코로나 걸리면 접종자보다 치명적일 확률이 좀 높다. ( 이 것 또한 60~70대 고령자군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는 아직까지 없는게 사실이죠)
백신은 '치명률'에 대한 본인들의 선택지이지 '전염률'에 대한 선택지가 아닙니다.
이미 통계로도 나오고 있죠. 뉴스를 보면 하루종일 나옵니다. "전체인구 대비 6%대의 국민만이 미접종자"라 합니다. 그리고 또 말하죠. "감염자의 20%~30%가 미접종자다."... 이렇게 보면 미접종자가 죄인같아 보이겠지만 전체 인구의 94% 가량이 최소 1차 이상, 평균 2차 이상 접종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감염자 70% ~ 80%가 접종자라는 뜻입니다. 왜일까요? 애시당초 백신은 '전염률' 보다는 감염자의 '치명률'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백신접종 유무로 '전염'을 문제삼아 미접종자 분들이 마치 사회에 민폐를 끼친다는 식의 사고는 잘못된 듯 합니다.
판결로도 나왔죠. 다른 것 들은 다 차치하더라도 백신패스로 얻을 수 있는게 '없다'라는 겁니다.
임상도 제대로 안된 '예방주사'로 마치 무슨 '접종률'에만 혈안이 되가지고 국민들 갈라치기나 하고 있고... 참... 접종해도 전염시키고 안맞아도 전염 시킵니다. '접종률'은 계속 올라가는데 '전염률'에는 변동이 없잖습니까.
위 제 댓글 보세요.. CDC 기사 접종자나 미접종자 전파력이 비슷한거지..
제가 질병청 통계자료를 보면 미접종자가 접종자보다 감염될 확률이 2개 이상입니다.
치명률의 본인 선택이라.. 이게 바로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인거죠..
감염되면 주변에 전파를 하는데...난 치명률이 낮으니까 괜찮아..
근데 주변에 있는 사람은 무슨 죄죠??
나에게 전파한 사람이 백신만 맞았다면.. 감염되지 않을 확률이 더 높았을거고.. 나 역시 감연 안될 확률이 올라 갔을텐데.. 미접종자땜에 내가 감염되고.. 내 주면사람들이 감염되고..그중 위중증.. 사망자라도 나오면??
접종률은 올라가는데.. 코로나 역시 변종이 계속 발생..
2차 접종만으로는 오미크론 예방이 안되니.. 3차 접종...
3차 접종하니 예방율이 올라가네?
그럼 전국민 3차 접종하도록 유도해야겠죠
정말 몸이 안좋아서 백신부작용이 우려되서 못 맞는거 인정합니다. 대신 감염될 확률이 높으니.. 접촉을 최대한 피해야죠.. 그게 주변에 영향도 안끼치고.. 본인역시 위험하지 않을테니까..
근데.. 무작정 이유없이 백신반대. 백신패스반대 외치는 사람들은..
난 코로나 안위험한데 왜 차별하는거야???
당신은 위험하지 않아도.. 당신 주변 사람들에겐 위험 할 수 있습니다.
주변사람들 생각하지 않고.. 이기적이게 본인만 생각하니..
무작정 반대하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거예요
헛소리 싸지르지말고 겨들어가~
닌 항체는 잇나? 항체도 없는기 랄지냐?
1. A집단 (미접종자) : 20명 / B집단(접종자) : 80명
2. 확진자는 매 감염차수마다 A,B집단에 감염을 시킨다.
3. A집단은 1차수마다 이전차수 총 확진자의 2배 감염된다.
4. B집단은 1차수마다 이전차수 총 확진자의 1배 감염된다.
위와 같이 가정하고 시뮬레이션 돌리면..
확진자가 당연히 A집단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이 확진자는 A,B 두집단에 영향을 끼칩니다.
미접종자가 접종자보다 감염될 확률이 2배 더 높다면.. 더 쉽게 감염되고..
그럼 감염자가 더 많이 발생하고.. 그만큼 전염도 더 많이 시키고..
이거 상식아니예요??
계산이 안되세요??
나만 치명율낮고 안 죽으면 된다??
치명율 낮은 당신 아이로 인해 당신 가족.. 당신 노부모 등등 감연된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신 가족(어른) 노부모가 백신맞아서 치명율이 낮다고 하더라도.. 그게 백프로는 아닙니다.
제일 좋은 건 아예 코로나에 감염이 안되는거죠..
혹 감염되서 당신 가족이 사망한다....그래도 치명율이 낮다느니 이딴 소리 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해 보시길
/>
더 쉽게 설명해줘요??
접종 안한 어린이 (A)라 코로나가 몸에 들어왔을 때 한방에 감염된다면..
접종한 어린이 (B) 는 코로나가 두번 몸에 들어와야 감연된다는 거예요...
두 어린이가 코로나 확진자를 한번 만났다.. A는 감염되고.. B는 감염안되고..
A가 집에가면 가족들한테 코로나 전파시키는거고..
B가 집에가면 가족들과 맛있게 저녁 먹는거고..
이해 되세요??
왜 자꾸 첫단계를 건너뗘요???
감염율이 접종자 대비 미접종자가 더 높다구요.. 이게 무슨 말인이 이해가 안되세요??
왜 자꾸 첫 단계를 건너띠고 전파율이 같다는 소리만 계속 하시는거죠?
첫 단계를 계속 무시하시네요..
접종한 어린이가 감염되었을 때 노부모 전염 시킬 확율과 접종안한 어린이가 감염되었을 때 노부모 전염 시킬 확률이 비슷하다.. oK 인정!!!
근데 접종 안한 어린이가 감연될 확률이 접종한 어린이보다 감염될 확률이 2배 높음.
이게 첫 시작입니다.
왜 자꾸 첫 단계를 건너띄는거죠??
감염이 안되는데 뭔 노부모한테 감염을 시켜요..
위 표 이해 안되세요???
다시 말하지만 질병청, 미국CDC 등에서도 계속 말하듯이 이제 백신은 위중증 완화 효과밖에 없어요. 위중증이 될 위험이 있는군에서 자신이 걱정이 된다면 접종을 하면 되는 것이지, 젊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게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사라진 것입니다. 정부에 나팔수노릇하고 있는 이재갑 등등의 의사만 전문가가 아니에요. 다수의 의사들이 현재의 방역이 비과학적이고 의미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WHO 전문가들도 부스터샷 반대한다니까요.
/>
반대의견보다 통계가 더 신뢰가지 않나요???
코로나19의 주요 전파 방법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숨을 내쉬거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생성되는 호흡기 비말이 근처에 있는 사람들의 호흡기에 직접 닿거나, 비말이 묻은 손 또는 물건 등을 만진 뒤 눈, 코 또는 입을 만질 때 점막을 통해 전염
되는 것입니다.
http://ncov.mohw.go.kr/upload/ncov/file/202201/1641184249277_20220103133052.pdf
상기도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감염자는 항시 바이러스를 갖고있고..
^^
그리고 젊은층은 상기도에 바이러스를 보유하더라도 무증상인 사람이 대부분이고, 백신을 접종하든 안하든 관계 없습니다. 백신을 접종했고 무증상 이지만 상기도에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다가 주변에 다 전파시킬 수 있어요. 아니면 왜 마스크를 쓰겠어요?
님, 2차 접종까지 90%이상의 국민이 완료했는데도 확진자 및 중증자가 폭증하면 백신의 효용성을 의심하는게 정상 아니겠어요? 주변에 대만, 일본처럼 감기로 취급하고 증상이 심할 경우에 완화시키는 대증치료를 하는게 맞지 않겠어요?
통계 못 믿겠다고 하면 더 할 말이 없군요
왜마스크를 왜쓸까요?
백신맞았다고 100로 안걸리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확진자는 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계속 양산하고 미확진자는 아니고
그러니 확진자가 안되야 하는거고
백신안맞으면 확진자가 될 가능성 높고
이 기본적인 걸 무시하고 모든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전제를 깔아놓으니 님 논리가 첨부터 꼬이는 거랍니다
확진자 중 가볍거 넘어가는 사람도 있지만
위중증 사망자도 나오니 확진자를 줄여야 하는 겁니다
난 가볍게 지나가..다른 사람은 모르겠어
난 걸려두 안죽으니 백신 안 맞아
님 논리가 이거예요 ㅎㅎ
그러니 3차 맞으라는거구요
통계 믿기 싫다면 그건 제가 어찌 할 수 없는거죠 그냥 백신패스 잘 지키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이걸 인정 안하시네 ㅋㅋ
감염률 높다는건 확진자 될 가능성이 높다는거고
확진자가 되면 항시 코로나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거고..주변에 전파가능성이 더 높고
그게 곧 주변사람들한테 피해주고
삥삥아 님이 죽든말든 신경안써요
님이 확진자되서 주변에 코로나 바이러스 퍼뜨리고 다니고..그걸 저 포함 제 주위사람들이 감염되는게 싫은거예요
나로인해 남이 피해받든 말든 난 모르겠고
내 자유 침해하지마..이딴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세요^^
마지막으로 질문 할께요
1. 난 확진자가 아니예요. 제 상기도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2. 삥삥님은 확진자예요. 삥삥님 상기도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3. 전 3차 접종자고 삥삥님은 미접종자예요. 둘 몸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왔어요. 누가 감영확률이 높을까요?
4. A지역에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어요. 확진자가 발생한 이유가 뭘 까요?
5. A지역에 100명이 모였는데..100명 모두 확진자가 100프로 아니예요. 그리고 코로나바이러도 100명 모두 상기도에 없어요. 확진자가 나올까요? 안나올까요?
6. A지역에 100명이 모였는데..확진자가 1명 있어요. 나머지 99명은 확진자두 아니고 코로나바이러스도 상기도에 없어요. 확진자가 나올까요? 안나올까요?
모든사람 상기도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다 이딴 개소리는하지마세요
Pcr검사가 상기도 채액을 채취해서 그 체액에 바이러스 유무를 검사하는거예요
상기도에 바이러스가 있다는 건 그사람은 확진자라는 거예요^^
2. 있겠죠.
3. 몸 속에 들어왔으면 이미 감염이 된 것이고, 백신을 맞았으면 위중증으로 갈 확률이 줄어든다고 하지만 나이에 따라 다르겠죠. 백신을 맞은 고령층보다 미접종 청소년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4. 호흡기 바이러스기이기 때문에, 이 사람 저 사람의 상기도 호흡이나 기침을 통해 전파되고, 그 중 PCR 검사로 증폭시켜서 양성이라고 판정하면 확진자가 되는거죠. 실제로는 판정받지 못한 무증상자가 대부분이구요.
5. 실험실 같은 상황에서 100명 모두 확실히 바이러스를 보균하지 않은 상황이면, 이미 가정에서부터 모두 확진자가 아니라고 했는데 어떻게 추가 확진자가 나오나요?
5. 실험실 같은 상황에서 나머지 모두 바이러스를 보균하지 않은 상황인데 1명만 보균하고 있으면 당연히 전파시킬 수 있겠죠. 하지만 나머지 99명이 청소년이라면, 정상적인 면역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걱정할게 없죠. 단,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이라면 걱정해야겠죠.
3. 아니죠.바이러스가 들어오면 기존에 있던 항체가 바이러스를 죽이거나..새로이 항체가 생겨 바이러슬 잡죠. 그럼 감염이 안된거고..항체가 바이러스로 못잡으면 그때 감염됐다고 하는거죠..바이러스가 우리몸을 숙주로 살아남은거죠
4. 무증상자도 확진자입니다
자..이제 왜 백신 맞아야 하는지 아시겠죠?^^
3. 네, 님 말이 맞아요. 그런데 젊은층은 면역력이 강해서 상기도에서 바이러스가 대부분 머물고 몸 속으로 바이러스가 침투를 잘 못하기 때문에 위중증이 거의 없고 안전하죠. 젊어도 걱정되면 맞던지 하는건 자유겠죠. 단 강제는 안되죠.
4. 네, 맞아요. 그래서요?;;
백신맞을 이유랑 위에 말씀하신거랑 무슨상관??
젊은층은 면역력이 강해서 상기도에서 바이러스가 대부분 머물고 몸 속으로 바이러스가 침투를 잘 못하기 때문에 위중증이 거의 없고 안전하죠
면역력이 강한데 바이러스가 왜 머물러...
항체한테 다 잡아먹히고 사라지는거지
무증상자는 아픈증상이 없는거지 바이러스를 보유한 확진자고..
면역력이 강한게 아니야
면역력이 약하니 바이러스를 못잡고 살아있는거지...
니가 쳐 씨부리는 젊은 사람은 면역력이 약한 확진자란 말이다 ㄷㅅ싱퀴야
이사람이 즉 주변사람들에게 코로나 전파해서 주변사람 감염시키고 감연된 주변인은 격리되서 치료받아야하니 자유를 뺏기게 된거야
그 주변인이 고령에 기저질환이 있다면 사망할위험이 큰거고
그러니 건강한 젊은 사람도 확진자 되지말라고 백신 쳐 맞으라는 거란다
이 싱퀴는 대가리를 장식용으로 달고다니나?
이 싱퀴 쌉소리하는거 계속 들어보니 지생각만하는 젖나게 이기적인 싱퀴네
코로나 쳐 걸려서 가족한테 전염시키고 그 가족이 뒈져봐야 정신차릴려나?
남이 어떻게되든만든 지만 살겠다는 쓰레기 시키네
무증상에도 이미 폐손상 심각
하지만 그동안 무증상이었는데도 이미 폐 손상이 심각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중증 폐렴으로 번져 결국 입원 사흘 만에 숨을 거뒀다.
앞서 지난 3월 1일 경북 경산에 사는 B씨(61)는 1339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뇌경색 증세를 호소했다고 한다. 이후 경북 구미의 순천향대 병원으로 이송돼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폐렴 증상이 확인됐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03731
그럼 되잖아..
뭔 혓바닥이 이렇게 길어..
존나 이기적인 새끼가 지가 이기적이란걸 숨기기위해 다른 사람들 이용하려는거 잖아..
그냥 넌 백신맞지말고 살어..
니가 니 가족에게 코로나를 옮기던 말던 내가 상관할건 아니고..백신을 맞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열심히 맞고있겠냐??
넌 존나게 똑독해서 안맞는거고??
내가 보기엔 넌 그냥 존나 이기적인 새끼일뿐이야..
뭔 말이 아렇게 많어..
감기와 독감의 중간에서 왔다갔다한다. 그런데 2019년만해도 우리가 어떤 사람이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고 근처에도 못오게하고 마트도 못가게 하고 심지어 권고사직을 당하지 않았다. 한해 독감으로 수천명의 사람이 죽어도 말이다.
그때와 지금의 차이는 무엇인가? 왜 접종자는 비접종자를 미워하게 되었을까? 나치에 의해 독일국민들이 유태인을 증오하게 만든 바로 그 매카니즘이 동일하게 작동한게 아닐까?
나이든사람은?
젊은사람은 사망안하니 괜찮다?
이 싱퀴도 지생각만하는 젖나게 이기적인 싱퀴네
코로나 쳐 걸려서 가족한테 전염시키고 그 가족이 뒈져봐야 정신차릴려나?
남이 어떻게되든만든 지만 살겠다는 쓰레기 시키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