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일도 아니고 가족일도 아닌데 왜이렇게 에너지를 낭비해가며
서로를 조롱하고 멸시하는걸까..
윤을 좋하던 문을 좋아하던...
개취라고 보면 되지..
서로 반대편이 답답한거야 뭐 그것또한 개취로 인한거지...
고마 좀 싸우자...유치함을 넘어서 이젠 서로에게 증오가 발현하는 듯 함.
지들일도 아니고 가족일도 아닌데 왜이렇게 에너지를 낭비해가며
서로를 조롱하고 멸시하는걸까..
윤을 좋하던 문을 좋아하던...
개취라고 보면 되지..
서로 반대편이 답답한거야 뭐 그것또한 개취로 인한거지...
고마 좀 싸우자...유치함을 넘어서 이젠 서로에게 증오가 발현하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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