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진보라는 입진보 더듬당 것들이 요즘 공작정치에 재미를 붙힌 것 같다. 어느 좌파 유투버가 기자를 사칭해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많은 통화를 통해 사전 고지 없는 불법 녹음을 특정 방송사에 넘겨줬고 그 방송사는 그 불법녹음을 방송에 내보내겠다고 한다.
여기에 더듬당 것들은 마치 불법녹음의 내용이 대단한 뭔가가 있다는 듯 군불을 때며 마치 김건희 여사가 큰 죄를 지었거나 한 듯 파렴치한 파상공세를 펴고 있다.
나는 차라리 이참에 그 불법녹음과 이재명이가 형수에게 쌍욕을 퍼부으며 광분했던 그 녹음도 모든 지상파와 공중파 방송에 동시에, 그것도 허구헌날, 주야장창 내보내자고 제안한다. 그것이 국민들의 알 권리이고 두 녹음의 내용을 다 들은 국민들의 판단에 맞기는 것이 차라리 깔끔한 정리가 되는 길이라고 본다.
민주가 사라지고 오직 부패를 감싸고 감추고 두둔하는, 툭하면 여성을 성폭행하는 빛나는 전통을 보유한 반민주 더듬당 것들은 이 제안을 받아라. 느덜이 그렇게나 자신이 있다면 더 이상 왈가왈부 하지 말고 모든 판단을 국민들에게 맡기자.
그런데 또 그 짓은 못하겠지? 느덜은 내로남불과 적반하장이 일상화 되어 있는 것들이니까. 작은 흠 하나를 크게 부풀려 허위왜곡선동질을 하는 짓거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누구에게 배운건가? 도무지 부끄러움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반민주 파렴치 집단이 아닐 수 없다.
애석하게도 느덜에게는 무난한 패배와 몰락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지난 5년간 사회 각 분야를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망치고 온갖 패악질을 부린 느덜에 대한 염증을 느끼는 국민들이 아직은 똥을 싸질러 놓고도 청국장이라고 박박 우기는 느덜을 지지하는 대깨명보다는 많으니까.
정치보복은 없어야 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정치공작과 선거부정개입, 25전 25패의 서민잡는 혁혁한 패악질을 부리고 국민을 괴롭힌 느덜 주범만은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이가 갈릴 정도의 처절한 법적 처벌을 해야만 정의가 살고 공정과 공평의 강물이 차고 넘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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