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에서 제일 병신같고 극혐인 종자들입니다..
첫째.고속도로 일차선 정속충들.. 얘들은 대화 자체가 안되는 병신중에서도 고급병신들임...과속충보단 지들이 더 낫다고 자위하는 놈들임.
둘째.얌체 껴들기충.. 뒷차들 병신만드는 병신 바이러스 퍼뜨림..습성인지라 범칙금 내면서도 잘 안고쳐짐..
셋째.왼손 신경마비충.. 뒷차에 대한 배려 전혀 없음.
깜박이는 그냥 장식용.. 그러면서 남들이 깜박이 안키고 지 앞에 껴들거나 멈추면 크락션 졸라 눌러뎀..ㅋ
넷째.맑은날 워셔액충..이건 법으로 강제할순 없으나 배려심에 관한 문제임.. 날씨나 도로여건에 따라서 뿌리는건 관계없으나 구름한점 없는 화창한날 맞으면 짜증나긴 함.. "맞기싫으면 차를 가지고나오지 말던가"라고 자위질함.. 이런 개소리 하는 병신들중에 차 깨끗이 타는놈 별로 없음..ㅋㅋ
다섯째.김여사충..이건 굳이 설명 않겠음..
여섯째.문콕충..이건 네번째,다섯번째와 조금 관련이 있음..대체적으로 노후차량,차량관리 졸라 안하는 부류,아이들 태운 김여사들에게서 주로 발생함..자기차 후지게 탄다고 남들도 그런줄로 암..알면 알수록 극혐 부류임..
일곱번째.튜닝충..양카충,렉카충과 동일선상에 있음..
사람들이 보면 우와~~ 하고 쳐다보는줄 착각함..
본인도 어릴때 아주 잠시 입문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손발이 오그라듬..지우고싶은 흑역사중 원탑임..ㅜㅜ
이 부류만 줄어들어도 공도가 아름다워지겠죠..
갈길이 머네요..ㅎㅎ
경험이 중요 합니다.
사고를 냅시다.
사고가 작은 사고 인지 큰사고 인지는 운전자의 인성,운전습관,매너,운 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게 뒤에 붙지 말라는 표시여 ㅋㅋㅋ
1번이랑 합쳐서보면 결국 1차로 과속충이 똥꼬찌르다가 워셔액 쳐맞고 열받은거네
본인 경험담치곤 좀 쪽팔리지 않나요?
어디선가 날라오는 워셔액에
근데 워셔액 차에 튀어도 별신경안씀 몇일후면 지저분해질 차
일딴 추천 박고~
하나더 보태자면,
시내에서 쌍라이트 키고 댕기는 분류들도 정말 극혐입니다!!!
깜빡이 진짜 암걸림 깜박이만 잘 넣었어도 충분히 안날 사고가 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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