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만 기준이 다르기는 어렵거든.
내눈깔에 이사람 키가 180cm면 다른 사람 눈에게도 180cm로 보여야 정상이야. 근데 이 꼴보수 새끼들은 기준이 막 내편이면 190cm 니편이면 150 cm 바뀜. 결론적으로 이성이 없고 판단력이 지꼴리는 대로라 상대하면 안되는 사람들이지.
꼴보수에게는 김건희가 인터뷰에서 캠프에 자리만들어줄께 들어와라 1억도 줄께 라고 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거야.
몇번 말하지만 그거는 캠프총괄위원장이나 후보가 하는 말이라고 후보마누라가 아니라? 그런데 후보옆에서 도우는 차원에 그럴수도 있다라고 꼴보수새끼들이 실드를 치드만...
썩열이가 검사였쟎아. 쥴리가 고소고발에 얽힌 사람한테 나한테 잘보이면 내가 그 고소고발 잘처리해 줄께. 그러면 어떻겠냐?
당연히 법률위반이지?
그래서 김건희는 선거법 위반이야. 그래그래 그냥 친한사이에 농담이나 허세라고 치자. 그건 간단하게 구분되. 썩열이 캠프에 김건희가 꽂은 새끼있나없나 찾아봐. 그러면 확실한거야.
그리고 미투는 씹질하고 돈안줘서 그랬다는 것도 말이지. 꼴보수 새끼들은 그게 이해가 가지? 왜냐하면 성매매하는게 아주 당연하거든. 여성의 성적결정권을 보장하고 모성성을 보호하기 위하여....이딴건 꼴보수새끼들의 대가리에 개념조차 없음. 그냥 땡기면 덮치고 골치아플꺼 같으니까 돈주고..그런거임.
그게 박원순이 대상이 되면 니미 증거도 없이 그걸로 잡아 죽여야할놈이라고 길길이 날뛰는거야. 그걸로 성범죄 프레임씌워서 서울시장까지 뺏어온거고..
속으로는 박원순 보고 븅신새끼 돈 몇푼집어주지 먹지도 못하고 여자한테 엮여서 빌빌대네라고 생각하겠지.
그래서 대충 말을 나눠보고 만약에 이사람의 정치적 성향이 꼴보수다라고 하면 바로 손절하고 연락을 끝내는게 인생에 도움이 된다. 꼭 명심하자. 반드시 뒷통수친다. 인생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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