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에게 강의료로 105만 원을 지불한 것이 mbc 스트레이트를 통해 알려졌다. 100만 원도 아니고 110만 원도 아닌 105만 원을 건넨 이유가 무속 신앙의 주술적인 의미가 담긴 것으로 보여 저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5오~~~ 염병~! 닭년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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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에게 강의료로 105만 원을 지불한 것이 mbc 스트레이트를 통해 알려졌다. 100만 원도 아니고 110만 원도 아닌 105만 원을 건넨 이유가 무속 신앙의 주술적인 의미가 담긴 것으로 보여 저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5오~~~ 염병~! 닭년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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