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국민들이 형수욕설하면, 이재명이 형수한테 욕설한걸로 오해하고 있는데,
정확히 팩트체크하자면, 이재명이 형수에게 욕설한게 아니라, 이재명 셋째형 이재선이 자기 엄마에게 했던 욕설을
이재명이 듣고, 이걸 그대로 형수에게 형이 이런식으로 욕을 했다라는 것을 재연해서 말해준거임.
이번에 다시 공개된 욕설 파일을 들어보면, 당시에도 일명 짜붙이기식의 편집된 녹취록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많았는데,
원본 통화녹음을 한 것이라고 국민의 힘과 가세연에서 언급했는데,
실제로 들어보면, 통화녹음이 이재명이 말할 때는 작게 들리고, 형수가 말할 때는 상당히 크게 들림.
그리고, 형수가 말할 때, 들어보면 이재명도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부분을 거의 들리지 않게 했음.
통화녹음에 이런 기능은 없음. 그냥 통화녹음은 상대방 목소리와 내 목소리가 둘 다 녹음되는거임.
그리고, 이재명이 말을 할때와 형수가 말을 할때 즉, 서로 전환되는 부분이 계속 끊어지는 파음이 들리는데,
이게 보통 아마추어들이 오디오 프로그램으로 편집할 때 단순히 잘라 붙이기할때 생기는 파음으로,
말의 볼륨 끝부분과 시작부분을 맞추지 않으면, 계속 끊기는 파음이 생김.
즉, 욕설 원본이 아니라 편집된 파일이라는걸 그대로 보여줌.
또한, 2주전에 이재명 둘째형도 최근 인터뷰에서 욕설부분을 해명해줌.
그리고, 셋째형인 이재선은 이미 당시에 극우성향을 가지고 있었음.
당시에 욕설 프레임을 씌우기에는 매우 쉬웠다고 봐야함.
근데, 이걸 다시 국민의 힘에서 공개해서, 제대로 팩트체크 당하면 역풍 맞을 가능성이 있음.
물론, 이걸 국민의 힘이 공개한게 아니고 정확히는 국민의 힘 변호사라 불리우는 장영하 변호사가 독단적으로 공개한건데,
이 장영하 변호사는 김진태와 함께 마피아 박철민 이야기만 듣고 계속 조폭 연루설 프레임 씌우기 하고 있음.
근데, 최근에 중립언론사인 뉴스타파에서 편지 조작 정황을 잡아냄.
심지어, 박철민 편지 전달해주던 지인과 전 부인도 더 이상 이 일을 하기 싫다고 했음.
대부분의 편지내용은 박철민 하라는대로 한 번만 해주면 된다는 식으로 요청하는 내용임.
한번만 도와주면, 검찰이랑 국민의 힘에서 알아서 다해준다고 하면서.
물론, 김진태랑 장영하는 안 믿음. 국민의 힘에선 이 둘 관리안하면 역풍 맞을 가능성 있음.
...
저런데도 종교적 신념을 무시하고 속세것을 가지고 @#$@#$하면 넘한거 아닌가..
그럴거면 세금도 내고, 재산을 법인으로 싹 돌려서 나 재산없어요 하시지 마시긔
고마워 해야 인간이지 .
어머니를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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