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형 후보vs 분열형 후보
과연 우리는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할까
먼저 석열이를 보자
얼마전 당대표이던 준석이가 탈영해 석열이를 향해 총을 쏘아댄 일이 있었다
이때문에 전장이 많이 무너져 적 군에게 넘어 간 일이 있다
누가봐도 당연히 사형감이었다
그러나 석열이는 이런 준석이를 품었다
그리고 다시 고공의 지지율을 오르고 있다
이번에 재명이를 본다
야는 형수님께 쌍욕을 해대던 자다
이번에 방송 카메라가 다가가자
국민들에게 사과한다
아니 쌍욕을 먹은 형수님께 먼저 찾아가 직접
형수님께 죽을 죄를 졌다 부디 용서해 주시라 빌며 눈물로 사과하는게 순서다
그래야 무너진 가족들이 화합할수 있는게다
그러나 아직까지 방송에서만 사과했지
피해 당사자를 찾았다는 소식이 없다
이건 선거를 의식한 무성의한 사과다
이런 사과로 무너진 가족관계를 다시 회복할수 없다
본인 생각으로 재명이는 대선에 욕심낼게 아니라
무너진 가족관계를 다시 회복하는게 최우선이라는 생각이다
아니 가족도 통합못시키면서 어떻게 국민들을 통합시킨다는 말인가?
권력도 좋지만 가족관계 회복이 더욱 중요하다
본인은 이번 대선을 통합시키기 위해 사형감도 품는자와
권력에 눈어두워 가족관계를 해치는 자의 대결로 본다
모름지기 모든 정치는 통합을 지향해야 한다
통합하지 못하는 지도자는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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