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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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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갠역시 22.05.13 12:16 답글 신고
    문과들은 이해 못하는 스케일. 이과들이 세상을 편하게 해줌.
    답글 2
  • 레벨 중장 sheetmetal 22.05.13 11:56 답글 신고
    드레프트 죽인다 ㄷㄷㄷ
  • 레벨 대위 1 립톤복숭어 22.05.13 11:57 답글 신고
    저 사람들이 할일을 2-3명이서 더 빠른시간에 다 할수있음...
  • 레벨 소장 mitch 22.05.13 11:58 답글 신고
    Jay-z: blueprint 3
  • 레벨 하사 1 그돈씨블차 22.05.13 11:59 답글 신고
    옛날에 청사진집 많이가봤는데 냄새가ㄷㄷㄷ
  • 레벨 하사 1 누구라도그러하듯이 22.05.13 21:18 답글 신고
    암모니아냄새요
  • 레벨 중위 1 우버디아블로 22.05.13 12:04 답글 신고
    토목산업기사 취득할 적에 그 간단한 구조의 옹벽 암거 도면 그리는데도 두시간씩 걸렸었는데.. ㄷㄷ
    그리는 사진만 봐도 대단하네요..
  • 레벨 중사 1 티삼스 22.05.13 21:22 답글 신고
    캐드로 그리면 네 시간 걸릴껄요?..
  • 레벨 준장 왕봉알 22.05.13 12:08 답글 신고
    캐드 나오고도 청사진 많이 출력했어요... 캐드로 그린걸 청사진으로 자동 출력....ㅇ.ㅇ;
  • 레벨 원수 후회할짓을왜해 22.05.13 12:13 답글 신고
  • 레벨 중장 specialist7 22.05.13 12:16 답글 신고
    이런거보면 기술력이 참 많이 발달했구나를 느낌
  • 레벨 준장 갠역시 22.05.13 12:16 답글 신고
    문과들은 이해 못하는 스케일. 이과들이 세상을 편하게 해줌.
  • 레벨 대령 3 쵸코우유만땅 22.05.14 01:39 답글 신고
    ???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2.05.14 22:57 답글 신고
    기술고 정도 나온 사람들이 맨날 하는 말.
  • 레벨 대령 2 아니근데진짜사실 22.05.13 12:22 답글 신고
    어렸을때 진짜 주산배우고 도면그리고 타자기치고

    에효...시대가 이렇게 변할줄모르고 그시절엔 그랫네요
  • 레벨 소장 가솔린은부아앙 22.05.13 12:24 답글 신고
    예전에 아버지가 설계 사무실 하셔서 보던 풍경이네요.
  • 레벨 소장 튜리노스 22.05.13 12:29 답글 신고
    샤프조차도 없었을때는 연필심을뾰족하고 균일하게 깍는게 핵심중에 하나였다우 그러다가 샤프라는게 등장했을땐 얼마나 신세계였던지
  • 레벨 준장 막걸리찬가 22.05.13 12:55 답글 신고
    연세가...

    제가 72년생인데

    80년,국민학교 2학년때

    일제 pentel샤프를 처음 접했는데...

    이후 한국에서도 국산화 성공,

    Micro라는 회사에서도

    일제보다 저렴한 샤프 생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중학교때쯤

    윗쪽을 눌러서 샤프심이 나오는게 아닌,

    샤프 손잡이 가운데를 누르면

    샤프심이 나오는 버튼샤프 출시됨.

    T.V광고에서

    "가운데만 살짝 눌러주세요.

    마이크로 버튼샤프" 광고듣고

    어린마음에 웃겼음.

    가운데를 눌러달라네...
  • 레벨 소장 튜리노스 22.05.13 13:33 신고
    @막걸리찬가 펜텔샤프를 알고계시는 님보다는 어립니다;;;
  • 레벨 대위 1 더블캡4x4 22.05.13 16:25 신고
    @막걸리찬가 펜텔을 그대로 모방한 제도샤프도 있었지요. 왕자파스 세대입니더
  • 레벨 원사 1 퍼킹2 22.05.15 09:39 신고
    @막걸리찬가
    그러나 펜텔 품질을 못따라감
  • 레벨 대장 남자는다운힐 22.05.13 12:31 답글 신고
    일반종이에 연필로 도면을 그리고
    그 위에 트레싱지를 올려서 잉크팬으로 도면을 복사하고
    그걸로 청사진을 뜨죠.
    도면에 오류가 있으면 다시 반복
  • 레벨 소장 주간아이돌 22.05.13 13:01 답글 신고
    암모니아냄새 ㄷㄷ
  • 레벨 대위 3 세종지마 22.05.13 13:34 답글 신고
    엑셀도 그러쵸 없었을 때는...
  • 레벨 대위 2 해군5해역사 22.05.13 13:39 답글 신고
    원본도면은 트레리싱 페이퍼에 그리고 감광지에 투영해서 청사진을 뽑죠.
  • 레벨 중장 살빼자 22.05.13 13:42 답글 신고
    92년에 저렇게 손으로 그리다 캐드 첨배워 도면 한장 그리는데 2~3일 걸렸나 ㅋㅋ
    손으로 그리면 몇시간 걸리거
  • 레벨 대령 3 마구나까 22.05.13 20:01 답글 신고
    제도 라고 합니다.
  • 레벨 소령 3 만교아빠 22.05.13 22:15 답글 신고
    어떤 미래적인 사진을 우리 미래의 청사진.. 같은 표현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 표현이 나왔었군요.. 지금은 청사진이라는 표현이 없어진듯...
  • 레벨 소장 뽕형 22.05.13 22:20 답글 신고
    저거땜에 21세기 초에 캐드학원이 우후죽순 생겨났죠
  • 레벨 준장 실버주블리 22.05.14 09:15 답글 신고
    아 나도 캐드배우면서 같이 배움 ㅜ
  • 레벨 대령 3 andoryu 22.05.14 09:46 답글 신고
    원도는 너무 비싸서 청사진으로 항상 카피..ㅠㅠ, 장당 250원..꽤 비쌌음..원도는 장당만원이만원...청사진집이랑 사진현상소는 단골이였죠..
  • 레벨 원사 2 구름아빠 22.05.14 10:31 답글 신고
    저 기계제도 자격증 있어요. 지금은 쓸모 없지만드래프트 전에 T자와 삼각자로 햇었고 드래프트가 신세계 였죠. 트레싱 페이퍼로 독일제 로트링팬 카스텔팬 일제 샤프팬슬 팬탈 이런거 사용했죠. 감회가 새롭네요. 올해 5학년5반 입니다.
  • 레벨 중사 3 becoming 22.05.14 11:01 답글 신고
    원도에 트레이싱 페이퍼 놓고 베끼는걸 공고 건축학과에서 실습 숙제로 내곤 했죠. 어릴때 동네 형들 T자 갖고 다니면서 숙제 하는거 신기 하게 구경 했던 1인
  • 레벨 상사 1 에디슨3 22.05.14 15:28 답글 신고
    캐드와 엑셀은 프로그램의 혁명
  • 레벨 병장 월광욕 22.05.14 19:46 답글 신고
    청도 뜰 때가 생각나네요. 손으로 만지면 약간 끈적거렸던 ...
    트레이싱지로 출력해 결재판에 끼워 (긴장하며) 결재받고,
    수정할 땐 인쇄된 부분을 칼로 긁어내 수정하고,
    배포할 땐 청도 떠 타 부서에 발송하고...
    도면 결재는 군대 내무 검사와 같다는 팀장님의 말씀이 기억나네요(지적할 걸 찾으려고 하면 계속 나온다는).
  • 레벨 소령 3 밤하늘의Star 22.05.14 23:34 답글 신고
    연습은 샤프로 그리지만
    본 도면은 잉크펜으로 그려서 청사진 뜹니다.
    틀리면 수정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스트레스ㅎ
    제도 배울 때 샤프심 2h부터 1b까지 샤프도 0.3부터 1.0까지
    용지에 따라 다양하게 구비했었는데ㅎㅎ
    단연 펜텔 0.5mm는 레전드ㅋ
    가격도 성능도!
    그거 있잖아요~
    돌리면 샤프심 바뀌는건지 알았는데 농도 지정하는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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