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경이 평소에 점을 자주 보는데 용하다던 무정 스님을 특히 아껴
캠프내 중요한 자리에 앉힐사람 관상을 보게해 결정을 했다는 의혹이 있네요.
이재명후보는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신천지 명단 압수 할때등
정책결정에 이들의 말을 들었다고 한다.
더욱심각한것은 캠프내에 김해경 보좌직에 무당의 딸이 보좌하고
아들은 이재명을 보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해드역할을 하며 캠프내 결정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들과 캠프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놈들이랑 알력 싸움속에
이들의행포를 언론사에 제보로 들어났다.
중앙일보기사에 " 무속인들과 고리를 끊어야 대선승리가 가능하다" 란 사설도 등장했다.
위 사실은 허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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