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거짓이 반드시 진실 앞에 실체가 드러나게 돼있다.
입만 열면 어찌 그리도 거짓말이 봇물 터지듯 술술 잘도 나오는지..
어떻게 저런 거짓말쟁이와 비리투성인 인간이 대통이 돼보겠다고 선량한 국민들을 우롱하는지..
예를 들어 야권 인물에게 조금이라도 흠이 보이는 자가 있으면 입에 개 거품을 물고 늘어져서 놓아주지도 않으면서..
어쩜 어마어마하게 대한민국을 뒤흔든 대장동 사건인데도 별 볼일 없는 일 인양 입만 꼭 다물고 죽어도 자긴 아니라는 듯 거짓 위선을 하는 자.
그 측근들은 죽으면서도 양심선언을 왜 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던 차 지인이 보내온 기사에서 단서를 알았다.
월간조선 지난해 12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성남시 공무원, 경기주택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인 동명인 502명이 대장동 땅 투기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니깐 이재명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추진한 부동산개발 사업에 성남시와 경기도 공무원들이 위례신도시, 대장동, 평택시 현덕지구 토지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니 성남시와 경기도 공무원들 그 누구도 양심선언을 할 수 없는 것으로, 거의 모두가 자기들이 관련돼 있다 보니 자기들의 지분 때문에 입을 꼭 봉하고 있는 건 아니겠는가?
이런 대장동 사건의 주모자가 모른 척 하기만 하고 억울한 사람들이 사망하는 것은 왜 일까?
이런 거짓투성이 쌍욕 쟁이 그런 자가 어찌 아름다운 우리나라 금수강산을 부동산개발 비리로 뒤흔들려고 수를 쓰고 있는 것인지 답답할 뿐이다.
얼마 전 TV를 보는데 이재명이가 인천에서의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것을 보면서 인간 같지도 않아서 바로 TV를 꺼버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 매우 개탄스럽다.
언론의 자유마저도 다 빼앗은 저들은 과연 대한민국 국민들 맞는지, 아님 공산당들인지 온 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도 끝까지 모른 척하는 새빨간 공산당 같이 거짓말하는 이재명을 어떻게 지지를 할 수 있단 말인지 어안이 벙벙하다.
어찌 삽니까? 이민 가세요
그게 속 편할듯 하네예 ㅋㅋㅋ
댓거리라도 주고받지..저게 말이냐?
똥을 싸는거지 ㅋㅋㅋ
대장동 몸통은 국짐당~~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