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안산시 일동에 거주중인 한 가족의 아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부터 윗집에서 저희 차를 막고 전화를 안받거나 찾아가도 없는척하기도 하고
제가 배달이 생업이라 오토바이도 최대한 걸리적거리지 않게 이쁘게 주차해놓는편인데
오늘 드디어 기가막힌 광경을 보고야 말았네요.
이런 경우에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차 뺄때마다 제 시간에 나갈 수 없어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ㅠ
타인에 대한 배려는 단1도 없음...
타인에 대한 배려는 단1도 없음...
나만아니면돼
나만 잘먹고 잘살면돼
즉, 뇌가 없지요.
가죽만 사람 가죽 뒤집어 쓴 미물 새끼입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딴곳에 대세요
이사람 한번대면 어지간해선 자리를 안옮겨요.
내일 당장 일 나가야되는데 벌써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ㅠ
왜냐 다들 더럽고 냄새나서 그정도 하면 알아서 져주는척 피해왔으니...
이건은 피하는게 좋겠다 싶네요. 이번에만 어떻게든 빼고 다른곳으로 대피하세요.
여담) 교통신호 준수하시며 안운하시기를 바랍니다~~
전화 안받으면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야지요
개를 사람대우하면 이꼴 납니다
그런게 없다면 싸이코인듯 한데..피해야죠.
그래도 한번 올라간적 없었어요.
계속 이런식이면 손해배송 청구하겠다고 내용증명 보내세요
전화 안받거나 차 안빼주는날은 경찰에 신고도 해보시구요..
저럴땐 바이크도 일반 차가되는거죠..
골목길이라 인도는 없습니다.
양쪽을 다 들어야 한다고
보배에서 배움~
제가 6층에있는데 집근처에
오토바이 머플러 튜닝해서 주변 소음일으키고 다닙니다. cc도 낮은데 일부러 튜닝해서 크게다니죠
배달을 하는지 휴일전이나 주말전 밤마다 그소리가 나면 어김없이 그놈이구요.
추측으로는 이유없이 오토바이 막을 이유가없다고봅니다.
오토바이 머플러 소음문제로 운행을 막으려하는건 아닌지 이거부터 봐야 한다고 봅니다.
Pcx는 125이지만 머플러 뚫어 손보면 충분히 커지죠
순정 그대로네요
주차시비에 관한 원인과 문제를 찾아보자는 글을
본문과 상관없다는글은 제정신인가요?
본인말대로면 게시글에 주차 내용만 가지고
PCX 주차자의 편만 들어 말하자는것밖에 안되잖아요??
순정머플러라고 해도 안(촉매제,소음기부분등)에 조금만 손보면 충분히 커집니다.
본인도 2종소형 면허있고 머플러 합법적으로 튜닝하고 다녔습니다.
모르고 하는말인줄 아시나....합법적으로 나오는 튜닝머플러 얼마든지 많습니다.
순정머플러에 손댔냐는 질문글이었고요
혹시 본인이 게시글 작성자이십니까?
아니면 글을 이해할수없는 지능을 가지셧는지???
PCX저 운전자분이 왜 주차를 저러는지 이해할수없다고 질문을 하면 답변을 해줘야지요
본문내용 자체가 질문인데 어쩌라는거죠??
50cc,및 시티백등 오토바이 순정머플러 뚫으면 얼마든지 커지고 민폐되고
마찬가지로 할리데이비슨 로드킹 1600cc도
순정머플러그대로면 스쿠터마냥 슉슉 거리며 진동과 저음 소리만 납니다.
결론 : 오토바이 머플러 손댔냐는 질문하는것.
순정 같네요
내용물들을 손보거나 제거하면 소리는 커지면서
외관적으로는 전혀 문제될건 없죠...
만약 머플러 소음문제가 아니라면 다른부분에서 찾아야 할것입니다.
윗집이라고하고 아이아빠라고 했으니
평소에 아이 뛰다니는 진동울림이나 우는소리에
저렇게 주차보복성으로 이어질수도있다고 봅니다.
어쨋든 소음에 의한 이웃간의 싸움같아보이네요.
직접적인 다툼은 없던걸로 보이니까요...
미친척하고 앞유리를 한번 다 부셔버리는것도….
이유는 모르겠으나…
새벽에 오토바이 소음 개짜증나서 보복성으로 저러는거 같은데 대화로 풀어보세요.
정상적인 사람이 저렇게 하는데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중립!!
대화를 해보셔야 할듯..
음주 주차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오토바이를 안 몰아봐서;;;
문제는 오토바이는 평시에 왼쪽에서부터 타서 중립을 세우기 때문에
오토바이 차주가 세워서 빼는것을 귀찮을법하니 그런것.
오른쪽 길도 약간 경사진거같음
아무튼 오토바이를 탈수없는 환경이고 무조건 손으로 빼서 타야 되는 상황.
제가 약한걸까요...?쓰러지면 혼자 못들어요..;;
그리고 글 자체가 오토바이 중립으로 세우는것을 말한것이고
제자리 꿍상태에서의 세우는것은 다른부분입니다.
PCX 130kg정도이고 스쿠터라 세우는데 혼자면 충분합니다.
미라쥬125 175kg 2종소형면허 딸때 연습겸 타고다녔던거였고 당연히 혼자서 세웁니다.
로얄스타 투어디럭스 330kg
로드킹 360kg 두 오토바이 모두 엔진가드 때문에 각도가 있어서 혼자서 당연히 세웁니다.
pcx도 못세우면 오토바이 타지 말아야죠.
그건 죽으러 공도 나가겠다는 의미아닙니까?
정차중에 넘어지면 세워줄 사람 올때까지 그대로 방치해서 도로마비시키고
그대로 공도에서 빠져나와 계실분이시네요.
그리고 애초에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은
자기 오토바이 넘어질때 대비해 연습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그것 조차 안하고 타고 다녔던건가요?
자기가 타는 오토바이 최소한의 컨트롤은 연습해서 공도 나와야 하는겁니다.
애초 오토바이는 온몸으로 운전하는 위험한 물건이니 다루는방법을 알고 나와야죠.
못하겠던데 하는것은 처음해볼때의 상황을 말씀하시는거고
초반엔 누군들 못하기 마련입니다.
자기가 책임지고 산 오토바이는
자기가 컨트롤 할수있어야 합니다.
그게 다 돈과 직결되니까요.
포르쟈팔고 티맥이랑 pcx가지고있는데
오토바이 18년 탔습니다...
못세우는걸 못세운다고하지..뭘 애초에 넘어질때 대비를하면서 연습을해요ㅡㅡ
2종소형 연습조차 한번 안하고 1방에 붙었습니다..
360kg오토바이를 한번에 들면 뭐 님은 거의 헐크수준이시네요..ㄷ.ㄷ.ㄷ
바람에 넘어간걸 뭐 우찌 세우리는거요 사고이력 단한번도 없구요...
넘어질때를 뭘대비를해요 못일으키는걸 못일으킨다고하지
뭘 초반이여..젤첨에 바이크 접한게 nsr50이고 그후에 씨씨 슬슬 올려갔구만
아니 못세운다는걸로 내가 이렇게 욕을 먹어야될 일인가??
오토바이 4대요?전 아마 20대는 타봤습니다..
pcx못세우면 이륜차 타지말라고요?무슨 말이야 방구야..
당신이 몇살인진 모르겠으나.,당신보다 라이딩 동호회많이 가봤구요..
그런말 함부로하지마세요...
저거 메인 세운거 힘으로 아님 못빼요 옆으로 빼야됩니다힘으로..답답하시네..
아니 pcx못세운다고 충무공 이순신도 아니고 죽으러 나가겠다는게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여..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ichaela423&logNo=100196455052
주변에서 혼자세우는거 안가르쳐줘요???
바람때문에 혼자 넘어진거고.
360kg짜리 오토바이 잘 들구 댕기세요 저런건 어디서 배운적도 없고 배울려고 한적도 없습니다.
얼마나 잘나신분인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사람 처음부터 아니꼽게 말하는거 아닙니다..
가는말이 좋아야 오는말이 곱다고,.
최소 무슨 링크인지는 확인하고 글을 다셔야지요
바람때문이든 뭐든 스쿠터도 당신의 산물이고 책임져야할 위험한 물건입니다. 바람때문에 세우니마니 못세우니 이러고 시비거신건 그쪽이고요.
오토바이 세우기 훈련도 안해보셨으면 공도에서 돌발상황났으면 큰일날뻔 했겟네요
주차된차량 전복된거 말곤 알겠습니다 안운하세요
에휴 그만합시다
넘어진거 못세우면 힘없으신거맞아요
아님 뭔가 착각하신걸수도있어요
늦은시간 오토바이 와따가따 소리에 잠귀가 밝은 사람이 악감정이 싸인거 아닐까 생각듭니다
혹시 층간소음 등으로
윗집과 갈등 구조가 있는 건 아니신지..
어떻든..
저 작자에게는 나름대로
핑계같은 이유가 있을 법 한데...
다만..
그렇다 치더라도
이해하기는 어려운 행동과 시츄..
오토바이를 한번도 운전 안해본 사람일지도...
생리를 모르면 반대쪽으로 탈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반대로 그냥 오토바이면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일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론 음주운전 주차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본인차도 긁힐 가능성이 높은 각도와 주차라...
우선 감정 빼고 서로 대화를 나눠 보는게 먼저일까 싶네요.
전봇대 앞으로 대각으로 주차하심이...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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