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제자들이랑 길을 가는데
길 가 모퉁이에서 똥을 싸는 사람을 보고 공자기 심히 꾸짖었다.
" 어찌 길가에서 ~~ 그런단 말이오?"
공자의 꾸지람을 듣고 " 하이고 너무 급해 그랬습니다. 치우고 가겠습니다. "
또 길을 가다 웬걸 길 한가운데 똥을 싸는 자를 보았는데 공자는 아무런 말도 없이 피해서
가던길을 갔다.
제자들이 묻기를 "스승님, 길가에 똥을 싸던 자는 그리도 심하게 꾸짖더니 길가운데 똥을 싸는 자는
어찌하여 그냥 지나치시는 지요? "
공자가 말하기를..
" 길가에 똥 싸는 자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어서 잘못을 알고 고치지만,
길 가운데 싸는놈은 근본이 그릇되어 고쳐 지질 않느니라. 그런자에게 무슨말을 하랴."
1. 두칸주차 하는놈
2. 이중주차하고 가짜전화번호 전화안받기 전화 받으면 오히려 적반하장.
3. 장애인주차증 위조 하기
4. 소화전앞에 주차/ 우회전 코너에 주차 / 주차장입구에 주차 / 도로중앙에 주차
이런사람들과 절대 말 섞지 말고 그냥 조용히 상품권 접수가 최고입디다.
근본이 그릇되어 고쳐지질 않느니라
근본이 그릇되어 고쳐지질 않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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