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전까지 다자/양자토론은 방송사에서 진행할 수 없기때문에,
그동안 방송사들이 대선 후보들을 각자 불러서 면접보는 형식으로 토론한 횟수입니다.
단, 대선후보가 되면 형식적으로 나가는 오프라인 기자토론회(관훈,BJC)는 제외했음
또한, 유세운동으로 지역구 돌아다니며 든는 간담회 역시 토론이 아니고, 그냥 듣는 형식이라 제외.
보기 쉽게 언론사 유튜브 메인커버 이미지 첨부
1. KBS 더 라이브 - 심상정/이재명/안철수 (참고로, 심상정은 압박면접하기 전에 먼저 출연했음)
2. MBC 뉴스데스크 - 이재명/안철수/심상정
4. KBS 9시 뉴스 - 이재명/안철수/심상정
5. MBC 100분 토론 - 심상정/안철수/이재명
6. SBS 뉴스 - 이재명/심상정/안철수
7. 채널 A 대선후보 토크콘서트 - 이재명
이 외에도 다른 시간대의 뉴스 프로그램에서 기획이 아닌 그냥 출연요청하면, 윤석열 제외하고 대부분 나간 편임.
거대양당 대선후보 결정된 후 4명이 방송사에서 주관하는 면접토론프로그램에 나간 횟수는
이재명이 안철수/심상정보다 1~2회정도 더 많이 나갔음.
윤석열 한 번도 안 나감.
좀 더 보충설명을 하자면,
가장 의외였던 부분은 진보무덤이라 할 수 있는 종편보수방송사 채널A에서 주관하는 토크콘서트에 이재명이 나감.
근데, 채널A가 첫 방송 끝날 때, 다음 2회 방송때는 윤석열이라고까지 언급했는데. 더이상 편성을 안함.
그리고, KBS, MBC, SBS 공중파 밤 8시 9시 간판 뉴스프로그램에서도 진행했는데,
유일하게 윤석열 혼자 취소하고 안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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