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외교가 좋았습니다. 어느 국가하고도 트러블이 없었고 북미간의 가교역할을 잘 이어줬습니다. 물론 두나라간의 합의는 없었지만 3번 만나는것만으로도 잘된거죠 만나는 이유 첫번째 집에서 놀지말고 국제기구 수장해라 하는 이유도 있구요. 두번째 그간 외교가 좋았고 감사인사차 방문이지만 한반도 안정과 북미간의 안정을 만들어 줘서 감사인사로 오는겁니다. 5년동안 북한이 군사적 도발은 없었습니다. 17년도 취임초에는 북이 핵실험 강행했지만 문대통령 베를린 연설을 통해 북을 끌어안았고 결과로 평창동계올림픽 참석과 계속되는 만남으로 이어져나갔고 북미회담과 남북미 회동등 이끌어냈습니다. 그만큼 지금까지 한반도가 위협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바이든도 60년넘게 이어온 일본 선방문을 깨버린후 1박2일 일정을 깨버린 후 한반도가 안정을 찾으니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먼저 찾은거죠 예전같으면 미국대통령이 한국 오면 급하게 방문했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왜냐? 북의 허리까지 들어왔기 때문이죠... 이것은 우리 외교의 승리입니다. 동맹강화의 길이구요. 앞으로는 많은 세계의 현직 지도자들 전직 지도자들이 윤대통령을 먼저 안만나고 문대통령을 먼저 만날거라고 생각 합니다. 인도네시아 조코위도도 대통령 일본 아베 전총리 그 외에 여러 세계 지도자들은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잊지않고 양산에 찾을거라 생각합니다. 돌려서 말하면 윤가놈이 빠가에요.
예전에 퇴임한 지미카터도 대북특사로 북한방문했었음
현재로선 문재인씨가 김정은이랑 그나마 말이통하는 유일한 사람일듯
예전에 퇴임한 지미카터도 대북특사로 북한방문했었음
현재로선 문재인씨가 김정은이랑 그나마 말이통하는 유일한 사람일듯
3일 밤낮을 씹을거리인데 조용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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