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티 의장은 “(주미한국대사관에) 중국에 갇혀있는 (탈북자) 부모와 아이들의 사진을 전달하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이 사람들은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충격적인 배신을 당했는데 문(재인) 정부는 북한 사람들을 돕던 한국인 기업가의 여권을 무효화해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한국인 기업가)는 영웅이었지만 그가 북한 사람들을 돕다가 중국에서 체포돼 감옥에 갇혔기 때문에 문 정부는 국가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여권을 무효화했다”고 주장했다. 숄티 의장은 또 “문 대통령은 김정은과 김여정에 직접적 지시에 따라 북한 관련 비정부단체들이 해온 모든 성공적인 일을 중지시키고 탈북자들이 거기 참여하는 것을 막기 위한 활동을 개시했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6/25/TONMIRYWXBHZ7OH7XJR3CZX74M/
미국의회에서 문재인 폭로터짐
문재인이 중국에서 탈북자 돕다 중국 공안에 잡힌 한국인 기업가를
한국의 명예를 더렵혔다며 한국여권을 무효화 시켜버림 ㄷㄷㄷㄷㄷ
큰간첩.... 작은간첩...그리고 좌파및 시민단체...보배에서 활동하는 깨알같은 간첩무리들...
탈북자를 도왔기 때문에 여권을 취소한게 아니라
중국에서 밀입국을 도왔다는 혐의로 체포돼서 여권이 취소 된거.
2016년 닭근혜 때 부터 해외에서 범죄 혐의로 체포되면 여권 자동 무효 된다.
명예 어쩌고 나오는 것도 여권법 12조에 국위를 손상 시키는자란 법률 조항 얘기고...
대통령이 여권법을 어기고 특별 지시해서 발급하게 시킬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되도않는 일베 보지말고 뉴스를 봐라. 뉴스 보면 여권법 개정 얘기가 제대로 나온다.
근데 현지 법이고 나발이고 싹 어기면서 무조건 탈북자를 데려와라...
이걸 정부에서 권장해버리면 나중에 외교 문제 감당 가능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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