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현재 상황입니다.
정리 하자면 이렇습니다.
1. 3월달 주말부부였던 남편이 외도한걸 확인 증거 수집 시작.
2. 증거 확보 후 변호사를 통해 상간녀 소송 시작
3. 상간녀는 완전 두 얼굴의 여자로 사람들 뒷통수 전문가임
4. 남편은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정신 못차리고 그년에게 감
5. 생활비도 안줌
6. 남편과 뻔뻔하게 상간녀는 지가 부인이다 행새하며 회사를 드나들었음
7. 회사 관계자와 연락되어서 회사 방문함
7. 회사 임원분과 면담 후 모든 증거를 제시하자 남편 해고 하기로 결정함
8. 남편 뿐만 아니라 상간녀도 동종 업계로 더이상 취업 불가능 하게 조치 한다고 해주심(건설업)
9. 상간녀는 자신 앞으로 명의된 재산이 없고 잃을게 없어 개 막장 짓을 함
10. 언론사 기자들도 그년이 누군지 아는데 오픈하길 꺼려함 역고소 우려
11. 상간녀 소송이 완료 되어도 자신명의 재산이 없기에 배째라고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현재까지 상황입니다.
어차피 깨진 그릇이라 더이상 남편과 살수 있는 방법은 없고..
상간녀를 오픈할 경우 여기 보배님들이 공격 들어가면 100프로 역고소 들어가서 그년 지갑 채워주는 꼴이라
오픈은 못하고 있네요.
매일 정신과 약을 먹고 잠드는 동생이 너무 안스럽네요.
8살 아들하나 바라보고 살고 있는데 이런일이..
딱히 박살낼 방법이 없을까요?
변호사는 온라인에 신상 오픈 이런거 명예훼손으로 걸리니 절대 하지 말라고..
상간녀의 뻔뻔함을 박살낼 방법이 뭐가 있나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질 않네요..
얼구까버리죠
어짜피 고통 받았던 만큼
돌려죠야죠
법을 잘모르지만 함 알아보세요
백만원 이하시면 걸래를 맹글어야죠
유명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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