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 태스크포스(TF)는 23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보유하고 있던 22억원 상당의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주가 조작이 집중된 시기에 전량 처분했다고 주장했다.
TF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도이치모터스 감사보고서상 주요 주주명부에 따르면 2012년 12월 31일 기준 김씨는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기재돼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감옥가는 거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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