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자유민주원팀 혁명선언식이
토요일날 광주 전일빌딩 앞에 있었다
민주주의의 꽃이 선거인데
국민의 주권인 투표가 유리되고 강탈 당했는데도
어떻게
이렇게 집단적으로 침묵할 수가 있느냐고
전라도를 질타하고
광주를 질타하고
5,18을 단체를 질타했습니다
여.야에 진영이 없는 분들이 매주마다
전국에서 부정선거 시위를 벌리고 있는데도
최소한
부정선거 시위하는 분들의 목소리는 들어줘야 하지 않느냐고
이런 성명서 하나라도 발표해야 하는게 아닌가
그런데
철저하게 침묵하고 있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겠다고 하든 인간들
헌법 1조 1항 2항을 들먹이든 사람들
촛불들고
민주주의와
정의와
양심을 외치든 사람들의 집단적 침묵에 분노하면서...
전라도
광주에서
5,18의 상징과 같은 전일빌딩 앞에서
참 민주주의를
참 양심을
참 정의를 외쳤다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으로서...
4.15부정선거 대구투쟁본부(대투본) 최영호(海大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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