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세대포용론 은 국민들을 바보로 알고 우롱하는 짓이다.
수신제가(修身齊家)의 뜻을 진짜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인가?
이재명이 세대포용론을 내세웠다는 뉴스를 보고 어이가 없었다.
적어도 세대포용론을 내세우려면 수신제가(修身齊家)를 실천하려고 한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지 않는가?
수신제가(修身齊家)도 못하여 자기가족도 포용 못하는 이재명이 감히 세대포용론을 내세우고 있으니 어안이 벙벙하고 아닌 밤중에 홍두깨에게 한대 맞은 기분이 든다.
문재인의 적폐청산에 동조하면서 국민 절반 이상을 적폐로 몰고 국민 편가르기에 편승했던 이재명이 세대포용론을 들고 나오니 십년 전에 먹은 잘 삭힌 홍어가 넘어오려고 구역질이 난다.
이재명은 24일 국민의힘 측의 ‘세대 포위론’을 두고 “‘염장’을 질러가며 이익을 챙기느냐”고 강도 높게 비판을 하면서, 대신 ‘세대포용론’을 내세우며 통합의 리더십을 부각시켰다.
이재명이 통합의 리더십이라니 그럼 지금까지 ‘고소대왕’, 편가르기 리더십은 어디로 가고 통합의 리더십을 부각시키는 짓을 하는 것인가? 성남시민들이 자기에게 반대한다고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분이 통합의 리더십을 찾는 것은 언어도단(言語道斷)이다.
이재명은 이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즉석연설을 통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세대 포위론’에 대해 “어떻게 아픈 데를 더 찔러 염장을 질러가며 자기 이익을 챙기며 타인에게 고통을 강요하느냐”며 “분열과 증오를 이용해 4~50대를 포위해 이겨보자는 세대 포위론이 말이 되느냐, 국민을 편 갈라 싸우게 해서 표를 얻으면 정치가 아니라 망국 행위”라고 지적을 했다.
이재명이 “세대를 포용해야 한다. 같이 살아야 한다. 갈라지면 갈라지지 않게 노력해줘야 한다. 아픈 데는 치료해줘야 한다”고 했는데, 이재명이 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성찰해보기를 권유한다.
문재인의 적폐청산이야말로 국민을 갈라지게 한 정책인데 이재명은 이에 편승했던 것에 대해 성찰을 한 후에 이런 말을 해야 맞지 않는가?
국민들을 내편 네편으로 이간질 시켜서 서로 산산이 갈라놓고서 아무리 대통이 탐나도 그렇지 어떻게 세대포용론을 말 할 수 있는지 참 어이가 없다.
이재명은 어떻게 형제들도 분열을 시켜놓고 세대포용론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인지 희한한 인간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형님을 정신병자로 몰아서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키려 하고 형수에게 인간으로서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하고서 세대 포용론을 어떻게 얘기를 한단 말인지 의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재명은 말과 행동이 다른 천하의 위선자로 세대포용론도 만약에 대통령이 되고 나면 언제 내가 세대 포용론을 얘기했는냐고 할 사람이 아니던가?
아무리 위선을 하고 거짓을 하고 막말을 해도 이제 우리 국민들은 너무 똑똑하고 정의롭기 때문에 당신이 아무리 지껼여도 이젠 그 누구도 당신 말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하라.
.그게 가족 통합의 지름길이엇을텐데..재명은 항상보면 자기불리하면 모른다.기억이안난다.
.그게 가족 통합의 지름길이엇을텐데..재명은 항상보면 자기불리하면 모른다.기억이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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