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통사고 부상자들은 하나같이 달리는 차앞에 까만 사람형상이 나타나서
핸들을 꺾었다고 합니다. CCTV에는 나오지 않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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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터널 서프라이즈였나 스펀지인가 나왔어요..
외국의 두 부부가 땅을사서 자기들 사유지에 터널을 뚫어서 거길 지나가는 차들에
통행료를 받아서 엄청 부자가 되었는데 그걸 배 아파한 땅의 전 주인이 두 부부가
여행간 사이에 터널을 무너뜨렸나 어케했나 해서 막아버렸대요
그리고 남편까지 독살시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부터 자꾸 사고난다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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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펀지 2.0에 나온 터널이네요. 위에 뭐 귀신이 어쨌네 저쨋네 다 헛소리고,
터널구조상 배수가 안되어 지하수가 터널내 차로를 빙판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결국 과속 + 지하수로 인한 결빙구간이 사고의 주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실선인데 차로변경 하는 운전자는 또 뭐지? 결국은 뒷차가 과속으로 사고를 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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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따뜻한 터널내의 수증기가 터널을 빠져나가면서 찬공기와 만나서
입구부근만 얼기 때문에 고속으로 달리는 중에 브레이킹 한번이면 골로가기
딱좋죠;; 터널설계미스로 도로에 물이 들어와서 군대군대 빙판이 생겼을 수도
있구요. 우리나라도 유달리 추운 겨울엔 저런 사고가 꽤 많이 나는걸로 알고있어요.
핸들을 꺾었다고 합니다. CCTV에는 나오지 않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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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터널 서프라이즈였나 스펀지인가 나왔어요..
외국의 두 부부가 땅을사서 자기들 사유지에 터널을 뚫어서 거길 지나가는 차들에
통행료를 받아서 엄청 부자가 되었는데 그걸 배 아파한 땅의 전 주인이 두 부부가
여행간 사이에 터널을 무너뜨렸나 어케했나 해서 막아버렸대요
그리고 남편까지 독살시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부터 자꾸 사고난다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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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펀지 2.0에 나온 터널이네요. 위에 뭐 귀신이 어쨌네 저쨋네 다 헛소리고,
터널구조상 배수가 안되어 지하수가 터널내 차로를 빙판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결국 과속 + 지하수로 인한 결빙구간이 사고의 주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교사재 게시판 댓글 퍼옴 누구의 말이 옳은지는 글쎄요